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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과.얼개 |
| 2017/06/05(22:07)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조민열 | 조회수 : 631 , 줄수 : 20 |
| ㄷ: 새로운.멋질들.둘러보기...까르띠에.하이라이트.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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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_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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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 까르띠에. 하이라이트. 특별 잔치. 세마에서. 열린.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간직한. 작품. 잔치인. <하이라이트>는. 작품. 셈이. 많지는. 않지만. 아주. 굵직한. 것이. 채워져. 뭐 하나. 빠르게. 지나칠. 수. 없다. 2007 해에.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에. 한국인으로. 맨. 처음. 잔치를. 연. 이불(Lee Bul) 만든이의. 창작물. '천지'.를 다시 만듦 영화감독. 박찬욱과. 예술가. 박찬경. 형과. 아우가. 함께하는. 계획 무리. 파킹찬스는. 영화. <공동경비구역JSA>를. 찍은. 설치장을. 3D로. 찍은. 새로운. 창작. <격세지감>을. 선보였다. 느낌 좋은. 디지털. 장치. 작품이. 두 개. 있는데, 하나는. 거처를. 옮김에. 관한. 정보를. 시각화하고. 질문을. 던지는. <출구>. 대기와. 물이. 쌈쌈이. 되듯. 원주민이란. 개념이. 섞이고. 있음을. 보인다. 다른 하나는. 소리. 예술가인. 버니크라우스와. 디지털. 스튜디오. UVA가. 함께. 제작한. <위대한 동물 오케스트라>. 생태계에. 머무는. 짐승들의. 소리를. 모음, 시각화하여. 보인다. 적은. 셈의. 말이. 사라지듯. 멸종위기종의. 소리도. 사라지고. 있다. 어두운. 방에서. 짐승들의. 소리(벌레 포함)를. 듣고. 있으면. 조금. 무섭고. 조마조마해진다. 이. 두. 창작은. 많은. 인류학자와. 통계전문가. 짐승학자들의. 학제 연구가. 뒷받침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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