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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셈 |
| 2005/03/21(12:00) from 211.40.11.51 | |
| 작성자 : 손윤희 | 조회수 : 1023 , 줄수 : 72 |
| 05.03.15 가르침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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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말로 생각하기. 우리말의 알파벳 표기. . . [우리글 바로쓰기 -이오덕-] [타이포 잔치 -서울 타이포그라피 비엔날레의 도록-] 이목상 작가와 통화. 책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몇 권 있는 건 사실이지만 낙서 가 많다. 낙서 때문에 좀 비싸다. . . massin이란 분에게 책을 선물 받았네. 섬세함의. 즐거웠어. 술 한 잔 하고 오며 띄워야 겠다 고 생각. (타이포 잔치에 massin의 소개가 있습니다.) 이 책은 눈으로 듣는 것이다. 또 귀로 보는 것이다. 벗으로서. 마생이. (잘못 써서 미안하다) . 책을 쓰려면 이렇게 쓰는 것 이오.. 귀로 보게 눈으로 듣게 말이지.. 그럼 나 만날 필요가 머 있냐는 말이지. . . [생각도 우리말로 해야 합니다.] ~의: 일제 시대의 잔재 생기는: 나타나는.드러나는 주변: 옆.둘레 원래: 바탕 혹: 또는 멀어지게 하는: 멀어지게 되는 개인적인 시각: 스스로 보는 시각 자전적 경험: 내가 겪어본 것 . . . [우리말의 알파벳 표기] 바이런 킴..로뎅갤러리 킴은 킴인데 뎅은 왜 딩이 아닌가..? Kim...Gim이 더 맞다 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에서도 남쪽으로 가면 김치를.. 짐치 라고 하지 않나.. 똑같은 철자도 나라마다 달리 읽는다 말이지. . 마이클엔젤. 미켈란젤로. 미쉘앙쥬 그러나 미켈란젤로를 마이클이라고 읽지 않는다. Kimpo..? Corea.. . 똑같이 적용하긴 힘들지만 기본을 로마자로 해야 한다. . 생각이 다른 것은 있을 수 있지만. 인용을 하든 퍼오든 책에 있는 것이라고 다 맞는 것은 아니니.. 틀린 건 고쳐서 써야한다. 틀린 것을 틀리고 또 틀리고 하는 일이 없도록. . . 우리글 바로쓰기 읽고. 이오덕 스승의 생각에 준해서 편글의 초록을 써주세요. 관련된 그림. 금누리 스승님께 궁금한 점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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