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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셈 |
| 2003/06/13(07:55) from 220.75.238.21 | |
| 작성자 : 심진아 | 조회수 : 870 , 줄수 : 72 |
| 고구려 옛무덤 벽그림에서 나타난 먼저 죽은이들을 위한 장의미술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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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옛무덤 벽그림에서 나타난 먼저 죽은이들을 위한 장의미술 연구" <머리말........................> 죽음은 끝나는 게 아닌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먼저 죽은 이들은 잊혀지는 게 아니라 기억되어야 한다. 아직 살고 있는 자들이 당연히 해야하는 먼저 죽은 이들을 위한 공예…. <..........중간말..............> ** 고구려 옛무던 벽그림 ** 죽은 이를 위한 고구려 옛무덤 벽그림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단순히 벽에 그린 그림이 전부가 아니다.. 왜 그렸는지.. 어디에 그렸는지.. 그림의 주제 – 죽기 전에 기억할 만한 삶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던 삶 죽은 이의 세계에서 다시 생겨나기를 바라는 삶 새로운 세계에서 성취되거나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삶 -죽은 이가 살았던 세계와 살아야 할 세계의 모습을 그림으로 두 세계를 잇고자 하는 것 ** 무덤 ** 죽은 이의 쉼터 (묘- 유골함) ** 무덤 그림 ** 죽은 이의 쉼터 벽 그림 ** 장의 미술 ** 장례-산 이와 죽은 이가 헤어지는 과정 산 이와 죽은 이의 세계 사이의 경계에서 이루어지고 두 세계를 잇는 것. 장의미술 - 죽은 이를 위한 미술 ** 고구려 옛무덤 벽그림에서 끌어낸 장의공예품 ** - 유골함(죽은 이의 뼈를 담는 함 ->죽은 이가 남기고 간 몸이 쉬는 곳) - 비석(죽은 이의 인생을 말하고 이것을 아직 살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문장을 새겨 넣은 돌.) <.......................맺음말.> 일생을 살다가 죽는다는 것이 아직 살고 있는 이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내 연구가 미치는 영향,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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