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조형

2002/01/05(01:54) from 203.240.240.43
작성자 : 김제원 (crazycrazycrazy@hanmail.net)	조회수 : 2074 , 줄수 : 78

새해는 밝고...

이제야 정겨운 이들의 메일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너무 게으른 것도 너무 바쁜 것도 아닌것이요 그럼  무었인가? 옆의 친구가 술에취해 묻는다. 그럼... 내게 있어서의 1막의 겨울을 취하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교수님의 자비와 내 진실의 관심이 빛을 발해서인지 내가 교수님께 가장먼저 절하고 싶은 이유가 생겼다. 그건 정말 절대 고마운 이유다, 누구나 내가 되보면 느낄 수있는 자비의 빛에 취한 마음일것이다. 그래서 ,. . . . . .가장 먼저 교수님께 이렇게 마 ㄹ ㅆ ㅡ ㅁ ㄷ ㅡ 리 리 라 "오케이~~쌩큐.....해피뉴이어~~~~---------------------파파파파  파팡!!!"                            LOVE!!!@! !!!!!!!!!!!!!!!!!!!!!!!!!!!!!!!!!!!!!!!!!!!!!!!!!!!!!!!!!!!!!!!!!!!END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