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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눈.과.빛 |
| 2014/09/12(10:17)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이지영 | 조회수 : 750 , 줄수 : 53 |
| 1강] 201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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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mnuri.kookmin.ac.kr - 번개배움터 + 형상과 시지각 => 우리말로 풀어서 => 슬기로운 눈과 빛 => 보는 것과 표현하는 것을 가르침. + 스스알림 = 제다움 : 정체성 = 바르게 써야한다 : 맞춤법 = 같은 말을 되풀이 하지 않는다 = 짧게 이야기 한다 = 사진은 작은 용량으로, 음악파일은 금지 + 헬베티카(Helvetica) = 스위스의 막스 미딩거(Max Miedinger)가 1957년 디자인한 글꼴 = 산세리프 글꼴 중 가장 단순하고 완벽한 비례를 가지고 있음 + 금누리글꼴(입체서체) = 우리가 입체지각(투시도법적 시각)에 익숙해 진 것은 100년도 안됨 = 투시법 : 이탈리아 르네상스기의 건축가 브루넬레스키에 의하여 1410년경에 발견 = 동양문명권은 투시도법에 대한 기록이 없음 = 사진기 발명이후 투시도법이 사용(범용)됨 = 사진기-> 짧은 시간 내에 투시도를 그려낼 수 있는 기계 ==> 보는 법. 표현법의 혁명  + 물어보지 않으면 그 순간은 바보가 아닐 지 몰라도 영원히 바보가 되고 물어보면 그 순간은 바보일지 몰라도 더이상 바보가 아니다 ==> 질문하라!! + 우리말을 쓰고. 사용하자. = 우리말 - 문명적 - 5,000년 역사 : 문자(한글,이두) 이전에 언어가 있음 + 우리나라의 빛깔 - 빨강, 파랑, 노랑 = 그 밖에는 꾸밈(쪽빛, 하늘빛, 옥빛, 들들) = 빛깔 - 빛을 가르다. 빛을 나눈 것. = 무지개 - 물을 지고 있음 / rainbow - 비막대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지붕을 덮지않는 코란도 오픈카의 진실 = 금누리교수의 코란도는 비가 와도, 추운 겨울에도 지붕 커버를 열고 다닌다는 소문에 대해. = 겨울에 커버의 지퍼가 고장나서 못닫고 다닌 적이 있음. 그외엔 별로. = 시립미술관에 설치작품으로 전시되었다가 현재 안그라픽스전시관에 소장. = 마르셀 뒤샹의 설치작품 "샘"(소변기 전시) 보다도 더 쉽게 전시된 작품. + 최종과제 - 소논문 다음과제 - 스스알림 올리기 +++ 뱀발;; = 입체의 형식을 띈 금누리체를 보며, 전세계에서 입체감을 가진 글씨가 될 수 있는건 자음, 모음, 받침으로 이루어진 한글밖에 없겠구나, 생각. 놀라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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