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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눈.과.빛 |
| 2013/09/30(03:07)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김미영 | 조회수 : 3039 , 줄수 : 163 |
|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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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눈.과.빛 1.개연성에 관한 이야기 이집트 그림, 투시도법, 사진, 세잔 이야기, 피카소 이야기에 이어서 거울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다. 시들을 통해서 마음으로 보는 것과 간접적으로 거울에 반사되서 보는 것, 길이,높이,깊이,가까이,멀리 보는것에 따라서 달리보이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였다.  <거울 . 앞에 . 서서> 한 치 앞 너는 마르셀.뒤샹 이다 세 치 앞 너는 이.율곡 이다 아홉 치 앞 너는 세종이다 스무 일곱 치 앞 너는 레오날도.다.빈치 이다 81 앞 너는 금.누리 다 금.누리 나는 18 고맙.소 네 7L2l -T D  "아라비아의 로렌스"아라비아의 로렌스를 보면 30초마다 장면이 바뀐다. 개미처럼 보였다가 30초가 지나면 낙타나 코끼리, 기린처럼 보이고 30초지나면 말을 타고 있는 사람이 보이고 30초 지나면 총소리가 들리고.. 30초지나면.. 무장한 사람이 나타나고.. 그 사람은 콧수염을 기른 오마샤리프가 나오는 영화.  "김동유의 마릴린 먼로와 마오주석"  " dolly-gum by yhanjim"<복제양 돌리와 돌리금>2.프랙탈 프랙탈은 한국어로 하면 '쪽거리"이다. 현대의 기하학을 연구하는 용어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눈송이, 고사리가 있다. 프랙탈의 원리는 무한하다. 참고 책제목 티끌 속의 무한우주 - 무한중첩우주의 비밀 지은이: 정윤표 출판사: 프랙탈하우스  3.빛의 속도와 로켓에 관한 이야기에 이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조형예시. 마르셀 뒤샹의 그림은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보다 먼저 나왔을 수도 있다고 볼수 있다. 마르셀 뒤샹이 고안한 큰 유리를 이용한 지형 측량기 투명한, 시간의 흐름, 앞뒤가 없는그런 작품이다. 가운데에서도 볼수 있고, 뒤로 돌아가서 보아야하는 작품 참고로 특수 상대성 이론은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이론인데, 이 이론 때문에 타임머신도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르셀 뒤샹의 커다란 유리 또는 그녀의 독신자들에 의해 발가벗겨진 신부, 조차도. 출처 : Philadelphia Museum of Art." data-title 작품설명: <큰 유리>의 주제는 성(性)으로서 꿈, 영감과 갈망 , 충동적 에너지, 그리고 주로 예로부터 비전(秘傳:비밀히 전하여 내려옴. 또는 그런 방법) 온 정신적 고양의 상징 등이다. 예를 들어 연금술에서는 결혼식날 밤 신부의 옷을 벗기는 것은 물질을 순화시키고 혼란된 마음을 정화시키는 것을 상징한다. 그러나 여기서 성은 결국 실패로 표현되어 있다. 신부와 독신자들은 만나지 않는다. 그들은 영원히 신부이고 독신자들인 것이다. 그들이 꿈꾸어온 결합은 고독한 집념인 것이다. 두 유리판이 분리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같은 사실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으며 그들의 사념들을 분리시키고 있다. 1926년의 첫 번째 전시 후 운송과정에서 이 두 유리판이 허술하게 포장되어 깨져버렸다. 뒤샹은 이 재난을 작품의 완성이라고 선언하였으나 그 뒤 깨진 조각들을 조심스럽게 맞추어붙이는 작업을 하였다.  "마르셀 뒤샹의 그녀의 독신자들의 의해 발가벗겨진 신부, 조차도" "제임스 터렐의 작품1" "제임스 터렐의 작품2" "오늘.누리.빠리."  "존케이지의 4분 33초"스승님의 한말씀: 모든 것은 빛과 마음 사이 빈곳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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