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로운.눈.과.빛 |
| 2012/10/29(13:49)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이진원 | 조회수 : 1432 , 줄수 : 187 |
| 10월 24일 강의내용입니다. |
|---|
|
1024 형상과 시지각 *새마을 운동 우리나라 농어촌에 초가집 없어지고 슬레이트 지붕으로 변경 시멘트 벽돌로 바뀜 깨끗하고 깔끔해졌을지는 모르겠지만 시골의 풍경이 없어져 버렸다. 독재가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북한, 독일 나찌시절…우리나라 70년대 역시… --새마을 운동-----------------------------------------------------------  1970년부터 시작된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의 한국사회를 특징짓는 중요한 사건이다. 1970년 4월 22일 한해대책을 숙의하기 위하여 소집된 지방장관회의에서 대통령 박정희는 수재민 복구대책과 아울러 넓은 의미의 농촌재건운동에 착수하기 위하여 자조·자립정신을 바탕으로 한 마을가꾸기 사업을 제창하고 이것을 새마을가꾸기운동이라 부르기 시작한 데서 시작되었다. 새마을운동은 초기에는 단순한 농가의 소득배가운동이었지만 이것을 통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면서부터는 도시·직장·공장에까지 확산되어 근면·자조·협동을 생활화하는 의식개혁운동으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운동을 통하여 경제적으로 자립하여 선진국대열에 꼭 진입해야 한다는 의지를 국민들에게 강하게 심어준 정부주도하의 국민적 근대화운동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정치적 의미가 어떠하든 새마을운동은 대통령 박정희의 철저한 조국근대화정신의 소산인 것만은 사실이다. 그리고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의 경이적인 경제발전을 뒤에서 받들어 준 정신적인 힘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출처] 새마을운동 | 두산백과   인치<->미터법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고가 다르지 않을까? 1,2,3,4 아라비아숫자는 힌디 숫자였다. 인도에서..그런데 아라비아 상인들이 많이 사용했다. 예전에는 12진법 사용? ---아라비아 숫자 기원--------------------------------------------------- 1202년 피보나치라고 알려진 레오나르도 피사노(1170~1240년경)가 독창적인 저서 『주판서』를 출판함으로써 유럽에서 아라비아 숫자를 대중화시켰다. 피보나치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지만 오늘날의 알제리아 베자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성장해 아랍인 선생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현대적 숫자 체계를 배웠다. 이 숫자 체계는 고대 인도에서 고안된 것으로 당시에 유럽에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었다. 이전까지는 로마의 숫자 체계가 유럽대륙 전역에서 사용되고 있었다. 이 체계는 이집트에서 발견된 최초의 숫자들을 개량한 것으로 숫자에 상징적인 획을 긋고 10에는 특별한 표시를 했으며 숫자 이름의 첫 번째 글자를 기록하는 그리스 아테네의 방식도 응용되었다. 반면 아라비아의 10진법 체계에서는 각각의 숫자 사이에 보이는 특정한 법칙에 따라 표시되었다(예컨대 200의 2는 20의 2보다 10배 큰 수이다). 이 숫자들을 새긴 최초의 명문으로 알려진 것은 기원전 3세기의 것이지만 이것이 자릿수 체계를 의미하는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7세기에는 이미 이 체계가 아랍세계에서 사용되고 있었으며 알 크와리즈미와 같은 수학자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15세기에 인쇄기가 등장하자 아라비아 숫자의 대중화는 가속화되었으며, 수세기를 거치면서 보편적인 인간 언어에 가장 가까운 것이 되었다. <출처-네이버 지식> 요즘 19단의 유행  99단 링크 http://link.lalca.com/share/99dan.php 용비어천가 목판본?활자본? 초간본은 활자본이었을 것이나 전하지 않고, 현재 전하고 있는 것은 모두 목판본으로 중간본인 듯하다. (출처:국어국문학자료사전) 금속활자--------------------------------------------------------------- 한국이 세계에 자랑할 만한 전통 문화유산 가운데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금속활자와 그 인쇄술이다. 고려시대에 세계에서 가장 먼저 금속활자로 인쇄를 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1403년 이래 수 십 차례 활자를 제작하였다.  조선시대 국가나 왕실에서 사용했던 활자 중 남아있는 한글 금속활자는 750여 점으로 이 활자들은 조선시대 한글 사용의 실례를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출처 : 네이버 캐스트: 한글금속활자) 이스트 섬의 롱고롱고 문자    지난시간 피카소 이야기에 이어.. 데이비드 호크니 어머니 사진 작품 수영장 그림 -> 역시 투시도법 그림이나 구도 구성을 하지 않았다.   선영아 사랑해-마이클럽 광고 티져광고  티져광고 티저광고란 살살 괴롭히다’, `애태우게 하다’라는 영어단어 `티즈(tease)’에서 유래된 말로 정작 중요한 내용을 감춘 채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 뒤 점차 본 모습을 드러내는 방식의 광고를 말한다. 알 듯 모를 듯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광고 프란시스 베이컨의 작품 처음 화집에서 보았을 때 작은 사진으로 보았을 때는 별로였지만...... 후에 실제 작품을 보았을 때 정말 좋았다. ->사실적으로 공간적인 표현을 하지는 않았지만 약한 실선으로 하여금 공간감을 느낄 수 있었다.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909년 10월 28일 - 1992년 4월 28일)은 영국계 아일랜드 화가로, 대담성과 소박함, 강렬함과 원초적인 감정을 담은 화풍으로 잘 알려져있다. 베이컨 특유의 화풍은 대개 특징 없는 단색의 배경 위에 추상적인 형상이 유리나 기하학적인 철창에 갇혀 있는 것으로 표현된다. 베이컨은 20대 초반에 그림을 시작하였으나, 30대 중반이 되기 전까지는 드물게 작업을 할 뿐이었다. 그는 30대 중반이 될때까지 인테리어 장식을 하거나 가구와 양탄자 디자인을 하여 생계를 유지하였다. 후일에 베이컨은 화가로서의 경력이 늦어진 것에 대해 말하길, 흥미를 끌만한 주제를 오랫동안 찾아야했기 때문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화가로서의 돌파구를 찾은 것은 1944년 삼단제단화 십자가책형을 기초로 한 형상의 세 가지 습작을 통해서였다. 그는 1940년대부터 1960년대 초까지 이런 두상과 형상이 묘사된 작품을 그려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극단적인 암울함과 인간 조건의 연대기적 묘사자로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였다. (출처:위키) 이규철 세발받침대  니콘 f2 로 촬영 첫번째 작업 공의 안쪽에 인쇄한 것. 바로 앞에 가서 보면 실제 눈에 보이는 세상과 동일하게 보인다. 세상은 둥글구나~  아주 간단한 사진이지만 이 작품은 세잔의 갈등 피카소의 입체파의 생각도 데이비드 호크니의 표현도 해결해준다.  빛박개-쓰래기로 만든 카메라 사진은 퍼스펙티브가 아니고 하나의 물감같이 도구로서의 예술의 연장.. 하나의 표현법이다. 쓰래기 카메라의 찌그러진 사진은 잘못나온것이 아니라…더 좋아보이고, 흐릿한 것이 더 좋아보이는 면이 있을 수 있다. 카메라 자체도 작품일 수 있다. 다음 수업 시간에 개인 과제에 대한 주제와 간단한 내용 이야기 해보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