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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눈.과.빛 |
| 2012/10/01(23:06)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이진원 | 조회수 : 2313 , 줄수 : 145 |
| 9월 26일 수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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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형상과 시지각 - 지난 시간 강의기록 리뷰 - 투시도 처음 고안한 사람이 누구인가? 브루넬레스키? 브루넬레스키 라고 합니다. 이탈리아의 건축가, 르네상스 건축양식의 창시자, 피렌체 대성당 돔 건축, 미술 원근법 발견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5478&categoryId=200001140 – 네이버 백과사전 참고하세요 - 강의록 리뷰 후 수정 보완해보자 - 르 몽드 2006/02/03월 자 사진 추가 질문1(김능위 씨) - 최정화 작가 작품(키치) – 국세청 건물 뒤 원각사 탑 복제하여 금분을 칠한 탑 – 강남스타일과 비슷 – 유치하고 재미있는 느낌을 줌 세기의 선물 – 최정화  -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앞 – 제프쿤스 작품 – 곰돌이? 모양의 화분 – 형상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유치하고 재미있다. 어린이들이나 좋아할만한…  - 시각적 즐거움 O - 시각적인 즐거움 X - 대표적 O, 대표적인 X 질문2 (이소휘 씨) - 유럽의 대부분의 국가가 대통령 선출을 할 때 2차 투표를 한다. 50%이상의 지지율을 얻어야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다. - 우리나라에 대부분의 선거에서 보통 30% 내외… - 프랑스 시라크 -> 82.xxx %의 지지율 -> 힘이 생긴다 -> 국민 결속력이 높아진다 - 국민들이 기본적으로 대통령에 힘을 줘야 한다. 질문3(박승범 씨) - 입체를 평면에 재현하는 다른 방법들? - 이집트 -> 입체를 분석하여 2차원 평면에 재구성하여 옮김 - 사람표현 -> 인체 각 부분의 특징을 잘 나타날 수 있는 방법을 사용 (얼굴 옆모습, 정면의 눈 등)  - 투시도법은 평면을 입체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방법이다. - 시점, 그리는 방법에 따라 다르다. - 사진은 투시도법을 하나만 사용하지만…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투시도법을 두가지를 사용함  - 라파엘의 아테네 학당 역시 두가지 투시도법을 사용한다.  - 최근 입체 영화는? 양안시차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오른쪽 눈으로 보는 것과 왼쪽 눈으로 보는 것이 완전 다르다. 이것이 입체영화의 원리 - 카메라 두대로 사용하여 촬영 -> 특수 안경을 이용한 관람  - 사진은 눈 하나로 보는 것 - 투시도법은 한 시점으로 보는 것 - 입체영화와 안경 원리 * 번개배움터 - 평양 위성 사진 입체사진은 세계2차 세계대전 때에도 사용.. 흑백 항공사진 이었다. 정찰 사진으로서 입체사진을 찍음. 비행기 조종사들이 폭격 전에 입체사진으로 미리 시뮬레이션함. -> 공격당하는 입장에서는 중요시설에 위장색, 기하학적 형태의 도색을 함 에펠탑의 조형적 가치가 무엇인가? -> 파리시민들에게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바라보는 시점을 알게 해주었다. 이것이 파리 에펠탑의 조형적 가치이다. 파리는 전반적으로 판판하고 방사형 도시였기 때문에 그 당시 사람들에게는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위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 다른 시점, 다른 공간적 시점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주었다. (데이비드 흄) 30년전에 타임지 기자  에펠탑--- 가장 철골 적은 재료로 가장 높은 구조물을 만든 것 높이 324m의 구조물 에펠 탑의 금속 구조 전체의 무게는 총 7,300 톤이며, 비금속 자재를 포함하면 대략 10,000 톤이 된다. 이 7,300 톤의 금속 구조물을 녹일 경우, 금속이 세제곱미터 당 7.8 톤의 밀도로 채워진다고 할 때 125 제곱미터의 네모난 틀에 고작 6 cm 밖에 채워지지 않게 된다. 가장 낮은 온도에서 탑의 높이는 위로부터 18 cm 가량 줄어들게 되는데 이는 금속의 열적 팽창(수축)에 따른 것이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C%97%90%ED%8E%A0_%ED%83%91  판문점 사진 실제로 공간을 보는 것과 사진 속에서 투시도법으로 보는 것이 머리 속에서 섞여서 함께 봄 예) 광화문-사진+실제경험 판문점-사진으로만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 보는 것은 차이가 어머어마 하다. 투시도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달리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잘못 볼 수 있는 여지가 많다. 911 사태 사진을 실제 사이즈의 사진으로 보여줘도 실제와는 다르다. 금누리 교수님 책을 소개하는 책자 1987년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 프랑스 국립 도서관 영구 소장 학생들에게 이현세 “공포의 외인구단” 자주 추천 만화의 그림과 시점의 독특함이 있었다. 조형, 디자인 전공 학생이 볼 만 하다.  책은 입체이다. 시간이다. 로제타 스톤 -아프리카 로제타에서 발견한 돌 (나폴레옹 원정) ->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 할 수 있었다. 3개국어 이집트-메소포타미아-라틴어가 적혀 있음. 이집트 상형문자를 해석 할 수 있는 원천이 될 수 있었다.  맑은.널로.보는.책  자화상-스스그림 vs 피카소 (종합적 입체주의) **** 자크 데리다 **** 참고 http://ko.wikipedia.org/wiki/%EC%9E%90%ED%81%AC_%EB%8D%B0%EB%A6%AC%EB%8B%A4 “다라다” Difference – 다르다 Differance – 같으면서도 다르다는 개념. 예) 강의실 모니터 이야기 일본 差延 중국 差同 자크 데리다 Jacques Derrida 참고 http://ko.wikipedia.org/wiki/%EC%9E%90%ED%81%AC_%EB%8D%B0%EB%A6%AC%EB%8B%A4 스스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질문해보자 생각을 나눠보자 사이트에 질문해보자 다음 시간 개천절로 인해 휴강-- 2주 동안 생각 많이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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