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환경디자인
| 2016/04/21(02:15)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신유정 | 조회수 : 573 , 줄수 : 26 |
| 나누고 싶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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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보고재 전시장에서 국제 현대 장신구전인 <나무_연장된 삶 wood extended life> 전시를 보고난 후 여러 작가들의 표현적인 작업들이 다양해서 좋았고 그 중에서도 그 중에서도 특히 Jasmin Matzakow야스민 마차코브 작가의 작업이 신선하고 흥미로운 작업 이여서 계속 기억에 남는다. 어떻게 보면 ‘나무’라는 재료는 공예의 재료로 대중적이고 보편화 되어있는 재료인데 야스민은 전혀 다르게 표현했다고 느껴졌다. 작은 브로치나 목걸이에서도 웅장함과 밀도감이 느껴진다. 교수님께서는 전시에서 어떤 작업이 가장 기억에 남았나요?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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