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환경디자인
| 2015/04/07(14:23)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이효원 | 조회수 : 3734 , 줄수 : 52 |
| 15.4.2 스승님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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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정 1.작업 파일 이름에 본인 이름을 새겨넣기. 사진작가 이름도 새겨넣기. 2.질문 기능과 형태의 중간지점을 찾기란 쉽지 않다. 공예가들이 특히나 기능과 형태의 관계에 위축되어있다. 창의적인 작업을 하길 바람. 김수근.. 경동교회    벽을 만드는 재료로 지붕을 만듦 기도하는 손의 형상으로 설계한 건물.. “김수근이 설계한 종교 건축물 중 가장 뛰어난 것을 꼽으라면, 서울의 경동교회를 들 수 있겠다. 창문 하나 없이 깨어진 벽돌로 만들어진 투박한 외형과, 건조하지만 신비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암굴 같은 내부 공간을 통해 신성함 경건함을 표현한 수작이다. 전체적인 조형은 기도하는 손 모양에서 떠올렸다고 한다. 여담으로 저렇게 벽돌을 쪼개는 것은 일거리도 많이 늘었지만 무엇보다 상당한 기술력을 필요로 했다고 한다. 서투르게 쪼개면 나머지 반쪽은 쓸 수 없어지기 때문. 김수근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출처_엔하위키미러_김수근] 불광동성당 .jpg) 기능없는사물... 속이 빈 캔 조병철 1.작업 사진 찍기도 하나의 작품. 빛깔과 배경의 조화로움은 본인의 몫. 2.질문 괄호가 아닌 주석달기.. 이효원 1.작업 장신구...꾸미개/재료...쓸감/동물이빨같은 느낌이 재미있어 보인다. 2.질문 ..글귀 출처 밝히기. 집중적인 생각을 하면 꿈에서 발현됨. 돼지꿈 꿈을 2편까지 꾼 기억이 있다. 외국어로 꾸는 꿈...프랑스어 영어. 문학적 표현같이 느껴짐. 최화준 9월달 북시립미술관...전시예정...젊은작가와 함께.  장지영 편하게 생각하는게 좋다. 로베르 마생_Robert Massin_MASSIN  콘돔에 인쇄해서 대사를 기분에 맞게 꾸민 것. 새로운 각도로 알파벳을 비틀다_[중앙일보] 2012.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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