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형.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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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04/15(10:29) from 211.33.154.18 | |
| 작성자 : 98`김경래 | 조회수 : 1556 , 줄수 : 28 |
| 아는 사람 하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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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5개월여 만에 이곳에 와보니.....뭐랄까.... 느낌이 새롭네요.... 벌써...00학번까지 이곳을 이용하네요... 98학번은.,..바쁜가?...아무도 없네... 98학번은 이제 이곳을 이용하지 않는듯 보이네요... 00학번 여러분의 빛나는 창조 정신을 이곳에 표현해 보세요.. 전 어느덧 5월이면 상병을 다는 98학번 김경래 라고 합니다... 무슨 카페도 생긴것 같고,,많이 변했네요... 내 후년 2학년으로 복학 하면 적응이나 할 수 있으련지,,,, 재호와 명섭이를 아시는지.... 군에 갔죠...? 음...............변화에 흐름 속에 적응해야 하는 인간의 비애... 그런 현실이 절 안타깝게 하네요,,, 누군가 98학번을 만나면 전해 주세요... 언젠간 그 곳에 돌아 갈 거라고,,,,, 당부하고 싶은건... 이 군대라는 곳에 오면.....작품을 엄청 만들고 싶네요,,, 그리고 금교수님...... 내년에 저에 작품을 가지고 찿아가겠습니다... 기대..또 기대.... 차가운 기계 속에서 느껴지는...금방의 인간의 따뜻함은.... 영원히 잊을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98..99..00학번의 권투를 빌며..... 화이팅!! >!>=!ZH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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