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실기

2000/06/30(12:52) from 211.38.46.18
작성자 : 이영은 (acdc666@hanmail.net)	조회수 : 515 , 줄수 : 23

방학이구나..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다. 나는 언제나 그렇듯.. 그런지하게 시간을 죽이고 있다.. 어제까지.. 학교에서 밀린 작업을 하였지(장하다고 말해줘~!!) 덕분에 기초금속과제를 끝냈다..(대단하다?..) 사각박스 얼굴 비칠때까지 광냈다.. 각세우다 손 베였다..(헤헤~) 그러나 만들면서 가장 지배적으로 들은 생각은 '할때 남들 할때 잘하자..' 였다.. 나중에 하기는 더 싫은거 같아.. 흠.. 흠.. 뭔가 깨달은바 있어.. 이에 몇자 적어보았다.. 조만간에 시간 한번 잡아.. 모이자.. 종강파티는 해야할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