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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흐름 |
| 2018/04/24(21:59)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하보나 | 조회수 : 1105 , 줄수 : 728 |
| R: April 19th Class Summ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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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9th Class Summary 1) Drawings in Ancient Egypt The Egyptian figure convention, with the torso shown frontally, the head and legs from the side; fragment from the Tomb of Amenemhet and His Wife Hemet. Paintings showing scenes of hunting and fishing can have lively close-up landscape backgrounds of reeds and water, but in general Egyptian painting did not develop a sense of depth, and neither landscapes nor a sense of visual perspective are found, the figures rather varying in size with their importance rather than their location. 2) Picasso's Early Work Picasso’s work at age of 16 - a HUGE painting "Science and Charity" by Picasso ciencia y caridad  197 cm × 249.5 cm (78 in × 98.2 in) 3) Best Dresser 'Gum' Professor Gum was selected as a best dresser in 1991 from model line newspaper. He used to dye his own t-shirts. 4) Influential Person of Pr. Gum The influential person of his life was his Professor when he went to school in Paris. 5) Le Monde Newspaper Le Monde is a French daily afternoon newspapers founded by Hubert Beuve-Méry at the request of Charles de Gaulle (as Chairman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French Republic) on 19 December 1944, shortly after the Liberation of Paris, and published continuously since its first edition. It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and widely respected newspapers in the world. It is one of two French newspapers of record along with Le Figaro, and the main publication of La Vie-Le Monde Group. They used to insert cartoons on the first page instead of photographs. 6) Rosetta Stone written in Egypt and interpretation in Latin. Napoleon had found the Rosetta Stone in Egypt and brought it to London. Now It’s exhibiting in England. Gum had written in Egypt letters and in French for his Research paper. (Abstract) 7) Self-Portrait Scanned his face on a scanner.  문은영 띄움: > 2018해 4달 18날 > > 피카소는 이미 고전적 회화개념을 완벽하게 익히고, 세잔느의 새로운 표현법도 잘 이해했을 것이다. > > 세잔느는 법학 공부하다가 나중에 미술가가 됨 > 피카소는 미술가이고 교사인 아버지를 두어 어릴 적부터 미술을 접했기 때문에 “실제 눈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는 세잔느의 개념을 잘 이해했을 것이고 피카소만의 보는 방법을 만들겠다고 계획했을 것이다. > > 이집트 대학원생들은 투시도법이나 사진을 보고 이상하다고 할 수 있다 > 바보 같은 그림, 재밌는 표현 중의 하나이다 라고 할 수 있다 > 사진은 하나의 표현 형식이지 절대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세잔느나 피카소가 알려주는 셈 > > 앞, 옆얼굴을 한 화면에 동시에 그리는 표현법. > > 이집트의 평면도법 > > 앞, 옆모습이 섞임, 겹쳐서 그리지 않음. > 정면 눈 어깨 > 옆면 얼굴 코 상체 손 발 옷 엉덩이 > 오른쪽 나무와 왼쪽 나무는 서로 각기 다른 방향으로 넘어져 그림 > 책상은 정면으로 그림 > > 이집트인들이 보는 방법과 표현법이 다르니까 > 평면화를 해석하고 알맞게 옮긴 것 > 투시도는 입체나 3차원 공간을 애써서 집어넣으려 한 것 > 이집트 사람들은 조형적 특성을 해석하여 평면화 시킨 것 > 옆모습의 얼굴, 앞 모습의 눈은 사람마다 각각 다르다 > 이집트 그림은 3천 년 전 것이라도 람세스라고 알 수 있는데 > 사진의 조형은 찍을 때마다 변하기 때문에 정확한 형태를 구별하기 어렵다. > 지금 공항의 공항사진을 보면 사람마다 정확한 형태를 잡아내기 위해 하는 것은 이집트 조형성을 적용하는 셈이다. > > 사진 perspective > > 피카소 . > 현대조형연구 게시글: 과학과 자비 > > 피카소가 어렸을 적에 미술학교 보통아이들은 투시도법에 맞게 그렸을 것 > 피카소가16살에 그린 그림을 보면 어린 나이에 이미 고전적인 회화를 마스터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스페인어로 제목 Ciència i caritat > 전체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그림 > 보는 각도에 따라서 그림이 달라지는데, 모든 방향성을 고려해서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어떠한 방향에 보아도 그 공간 안에 내가 실제로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 > > > > 이 작품은 실재 크기로 보아야 한다... > 피카소가 열 여섯살 미술학교 학생 때 그린 그림..... > 서 유럽 문명권에서 미술 교육의 상황과 청소년 피카소의 관점과 조형력을 분석해 볼 수 있는 그림이다... > > > 스승님께서 건강을 위해서 담배를 하루에 한 개 피 이상 피우지 않기로 함 > 그래서 시가를 선택, 시가는 태우기 힘드니까 > 고급호텔이나 면세점에서 사야해서 사기도 힘들고, 가격도 비싸다 > > > 퍼포먼스 > 해프닝에 대해서. 교수님 담배이야기,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 이벤트에 대해서. 계획하여 한 것. 진행 중에 발생하는 관객들의 우연한 행동으로 해프닝적인 요소가 나타나기도 함. > 플럭서스 > > > 질문 최연철> 그 당시 배낭여행 때 동양인 차별이 심했을 것 같은데 겪은 경험 > > 인종차별은 문화적인 차이 때문에 생길 수도 있다 > 인사나 배려 같은 것의 차이 > 뭔가를 물어볼 때도 각 나라별로 예의가 있다. 그것이 통하지 않았을 때, 상대는 내가 불쾌해서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할 수도 있고, 동양인을 차별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 실내에서 모자를 쓰고 있다거나 여자는 실내에서 모자를 써도 괜찮지만, 남자라면 예의 없다 느낄 수 있다. > > 말도 안 되는데 세계 각 나라들을 다닐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웃음이다. 소통하기에 가장 좋은 것은 웃음이다. > > 질문 하보나> 스승님은 옷을 입는 미적 감각이 탁월하신 것 같아요. > 혹시 직접 옷을 만드신 적도 있나요? > > 1991년도 모델라인에서 선정한 패션디자이너들과 기자들이 뽑은 옷을 가장 멋지게 입는 사람으로 뽑힌 적 있다 > > 어떻게 옷을 가장 멋지게 입는 사람이 되었나? > 스승님은 행사나 전시로 인터뷰 요청이 오면 사양을 하는 편 이었다 > 사양할 때, 꼭 “사진은 누가 찍습니까?” 를 물어본다. > 그러면 사진은 아무한테나 안 찍는다고 답변을 했다 > 추천해달라고 물어보면, 좋아하는 사진가를 5명 정도 소개함. > 사진기자의 포트폴리오를 보낸다는 분도 있고 그러다보면 반 이상 포기하게 됨 > 인터뷰 후 잡지에 사진이 나오면 유명한 사진전문가가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최고로 좋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 사진들 때문에 옷을 가장 멋지게 입는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 > 장관님 만나러 갈 때 난닝구(티셔츠)를 입고 간 적도 있다. > 여름에 마당일로 땀을 흘리고 있을 때, 장관실에서 전화옴. > 스승님 “난닝구 입고 있는데요!” > 빨리 와 달라고 함. > 입은 채로 티셔츠를 입고 감 > 장관실에서 “옷을 가장 멋지게 입는 사람은 뭘 입어도 멋지네요!” 들음. > 옷을 직접 만든 적은염색을 한 적이 있다. > 내가 염색을 한 옷을 입고 갔더니 김승희 교수님께서 천을 어디서 구했는지 물어봄. > 스승님 “내가 직접 염색했어요.” > 김승희 교수님 목걸이 작품과 교환한 적이 있다. > > 질문 문은영> 스승님께서 학창시절 때(지금 우리들과 비슷한 시기에) 영향을 준 인물이나 사건은 무엇인가요? > > 사건 > 빠리에서 공부할 적에 > 세스무의라는 교수 수업을 가장 충실히 들었었다 > 그 당시 그분도 지금의 나처럼 머리카락이 하얀색이었고, >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그 분 작품이 유명했었다. > 프랑스 말에는 존댓말과 반말이 있는데, 쓰는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 > 첨보는 사이는 존대를 하고, 가까운 사이는 반말을 한다. > 나이차이로 존댓말과 반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 가깝다 하더라도 대다수에게는 존댓말을 함. > 프랑스에서는 강의를 할 때 존댓말을 해야 함. > 실기수업의 경우 가까운 경우 관계에 따라 교수와 학생이 반말을 함. > 스승과 학생 사이에서 반말을 하는데 나는 교수에게 항상 존댓말을 함. > 교수가 반말을 하라고 권함. > 내가 고개를 갸우뚱하고 계속 존댓말을 함. > 교수님이 반말하라고 하는데 존댓말을 하느냐고 결국 화를 냄. > 그 때 금누리 스승님은 프랑스 문화를 이해하지 못함. > 그래서 설명함. > 우리나라에서는 학생이 스승님께 반말 안 한다. > 나는 프랑스 말을 존댓말만 공부해서 반말을 잘 모른다. > 기본적으로 프랑스 어학교육 책은 존댓말이다. > 나는 프랑스어가 서툴러 존댓말로 하는 것도 힘들다. > 교수님께서 그제야 존댓말 하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줌. > > 프랑스에서는 학생들이 청소도 안하고, 정리를 하지 않는다. > 청소부들이 밤중에 와서 청소를 한다. > 먼지나 쓸고 닦는 것은 이해하는데 > 학생들은 연장조차 정리하지 않는다. > 교수가 연장정리를 하는데 이해되지 않았다. > 2~3분 정도 소요되면 정리가 되는데 그래서 교수님과 같이 정리를 도와줌. > 동양인의 문화를 이해해주셨던, 불편함을 배려해 주셨던, > 그런 인연으로 학교를 마칠 때 추천서를 잘 써 주셨다. > > 질문 최연철> 스승님은 조각, 회화, 건축, 타이포그래피, 편집, 행위미술 > 여러 종류의 예술분야를 직접 하셨는데 이 중에서 가장 재밌게 > 느끼셨던 작업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그리고 38년간 강의를 하셨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스승님의 > 제자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 작업은 재미가 없으면 집중을 할 수가 없다 > 사람얼굴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강의시간에 한 작품은 기억이 난다. > > 나하고 그 제자의 관계 > > 서로알림 게시글: 이름.잊은.배우미에게 > > 다섯해.앞인가... > > 내가.맡은.'환경조각'을.가르치는.첫날.배울이들에게.하고자.하는.것을.물으니... > 그들.가운데.하나가.여러.가닥으로.가지가.달린.칼처럼.생긴.그림을.끌쩍여.보여주었다... > > 나는..."크기는???" > 울이..."4 미터.안팎입니다..." > 나는..."만들감은???" > 울이..."나무입니다..." > 나는..."어떻게.만들고.어디에.세우려나???" > 울이..."저.스스로.만들.것이.아니라...그렇게.생긴.나무를.찾으러.다닐.것입니다..." > 나는..."좋은.생각일세..." > 울이..."그럼...가보겠습니다..." > > 나는.첫날.그.바로.뒤부터.마지막.날까지.그의.것과.그만을.만나.보지.못했다... > 셈을.쉽게.쳐주지.않는.나는.티끌도.못보여준.그에게.97.이라는.높은.셈을.쳐.준.일이.떠오른다... > 그가.큰배움터를.마친.한참.뒤에.내가.지난달.까지.살던.집으로.들어가는.길.뜻밖에.그를.만났다... > > 나는..."찾았나???" > 그는..."아니요..." > 나는..."그럼...다음에.또.보세..." > 그는..."네...잘.계시기.바랍니다..." > > 그.때...내.집에는.있음직한...그런.것을.그에게는.보여주지.않은.셈이다... > >  > > 위는.이주헌.님이.잘못.겹쳐.찍은.내.것과.또.다른.배우미들. > > 고맙.소... > 네... > > 7L2l...나는.그.배우미가.찾을.나무를.생각할.때마다.보고있는.셈이다... > -T > D > > 홍대4학년 마지막 강의 > > 환경조각수업 > 칠지도 같은 스케치를 보여줌. > 다른 이들에 비해 준비가 미비함. > 과제검사 맡고 그날 처음 보고 과제 낼 때까지 보지 못함. > 점수를 줄 수가 없지만 97점을 줌 > > > 누리널리알림 게시글: ㅎㅎㅎ...학생...ㅎㅎㅎ > >  > 좋 .../... 촬영: 오종은, 인화.19940524: 배병우 > > 남북학생들 판문점 만남으로 시끄러울 때 > 대학원생 중 여학생 하나가 여사기로 판문점 사진들을 찍어 필름들을 보여줌. > >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 > > 환경조각을 하려면 환경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 본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 제대로 보는 법. > 한 가지 방법이 아닌 복합적으로 본다는 것이다. > 생각을 하면서 본다는 것이다. > 눈으로 본다는 것은 그냥 시각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 생각이 반영된다는 것이다. > > 판문점을 본다는 것은 > 그냥 사진으로 보고 아는 것 > 실제의 느낌은 다를 것 > 사진이랑 다를 것 > 우리가 복합적으로 개념적으로 보는 것하고 > 실제 장소에 가서 환경적으로 받아들여져 보는 것은 다른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것 > > 프랑스의 르 몽드 라는 신문이 있다 > > 누리널리알림 게시글 : monde > > 프랑스에서 영향력 있는 신문 > 기사하고 만화만 넣고 오랫동안 사진을 넣지 않음. > 사진은 엉터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 꽤 오랫동안 광고도 사진이 안 나옴. > 사진이 기사 중에 나오면 증명사진 정도 > 만화만 나오고 사진은 등장하지 않았다. > 사진은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텍스트로만 읽히게 함. > > 베트남 전 당시 퓰리처상 받은 사진 > 베트공 처형장면이 연출사진이었다. > > > 질문 박정희> 한 가지 그림이 다양한 양식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스승님의 양식으로 표현하신다면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 > 대학원생때 > 액션페인칭 땅힘그림 > 네모꼴의 네모 > 다다 소변기 출석부 > > 작품의뢰 신축건물 3층하고 4층 사이에 VIP룸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받은 적이 있었다 > 구조적인 문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 그 방의 외벽을 물로 하면 어떨까? > 화장실 분위기로 VIP룸을 만들겠다 제안 >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했는데 > > 출석부에다가 네모칸에 얼굴을 보고 그림을 그린 적은 있다 > > 책이란 것 > > 플레이보이지가 표지에 알몸사진 넣지 않겠다고 함. > > 누리널리알림 게시글 ; 알몸은 . 떳떳하다 > 에린로엘 > >  > > 책이란 것 > 평면이 아니라 덩어리이다. > 로제타석 이집트 원정 갔다가 나폴레옹이 발견 > 3개 국어로 된 비석 > 이집트 상형문자 > 메소포타미아 문자 > 그리스 라틴 문자 > 세 가지 언어로 된 비석 > 라틴 문자를 수도사들은 읽을 수 있음. > 같은 내용을 3개 국어로 새김. > 언어들을 견주어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에 영향을 줌. > 영국 대영박물관에 있음. > 원래는 나폴레옹이 이집트에서 가져왔는데. > 잉글랜드에 선물로 줌 > 3~4천 년 전의 문자를 해독이 가능하게 된 것. > > 논문 Abstract > 이집트 상형문자로 써보자 핵심어로 한 줄 적은 적이 있다 > > 이집트원정을 가면 여러 팀이 간다. 발굴 띰도 같이 간다 > > 세계의 보물들이 많이 있는 곳이 루브르 박물관 > 직지심경 > 우리나라 이조시대 때 기록이 담겨 있다. > 프랑스에서 가져갔기 때문에 지금까지 보관이 되었을까? > > > 누리널리알림 게시글 : 맑은.널로.보는.책 > > > > 두꺼운 책을 펼쳐서 빛박이 틀로 베낄 때 쪽과 쪽 사이가 짙어지며 글과 그림이 휘어져 나온다. > > 그 휘어진 모양은 틀린 것이 아니다 > 판판한 유리널을 눈으로 삼고 있는 틀의 맑은 눈빛으로 바르게 뽑아 낸 것이다 > > ... > ... > ... > > 그러나 곧은 빗금을 바탕으로 찍어낸 빛박이 그림은 모두 틀린 것이다 > > 우리의 눈 안쪽 모든 곳이 휘어져 있다 > > > 7L2lErspEctIvE Is mIraClE > -T > D > > 4330.06.09 18:59 > > > 홍익대 시험문제에 나온 적 있다. > 종합적 입체주의에 대해 분석과 비평 > 스캐너에 까만 옷 뒤집어쓰고 내 얼굴을 대고 스캐너에 읽히게 한 것 > 복사기의 눈이 내 눈보다 낫다 > > 국민대 시험문제에도 낸 적이 있다 > 답변 금누리교수님은 이렇게 보아도 저렇게 보아도 멋지다 > > 게시글 ; 2004 02 03 /// 내가.쉬고.싶은.방...지키기 > > 누구더라...???...내가.맡은...'환경조각'을...듣던...배움이.하나가... > > 엿해쯤... > 되었나... > 달걀을... > 서른곱... > 크게해... > > 껍질을... > 번개로... > 데워서... > 늦가을... > 겨울녁... > 바깥에... > 두었다... > > 그것을...싸감아...따뜻함...느끼니...따뜻한...그안에...들어가...쉬고싶... > > 나는.그.알을.보고."체온조각"이라는.새로운.낱말을.만들었다... > > 따뜻덩이 ? > 알뜻몸뜻 ? > 따뜻그림 ? > > 내가.쉬고.싶은.방 ... 지켜주는.셈 ... > > 7L2l... > -T > D > > 덧말: 여린.것.지키는.얼개...따뜻한.마음으로.생각하기.바라며...4333 해에.쓴.글.다시.옮겨.띄운다... > > > 누리널리알림 게시글 ; 파티생각.69 .. 2018.4.17 .. 시인.이상.2 > >  > > > 시인.이상.2 > . > 오늘은.그가.동경에서.숨을.거둔.날이다.. > . > 그는.타이포그라퍼였고. > 타이포.시인이었다.. > 활자감으로.시를.쓰고. > 기호를.텍스트로.유희하는.활자인간이었다.. > . > 그때.어느날.실린.이.시를.보아라.. > 아뽈리네르도.마리네티도.아닌.그만의.독특한.활자법.. > 지금에서도.그의.가치는.더욱.빛난다.. > . > 우리.마음놓고.그의.상상력을.즐기기로.하자.. > 므로.파티는.‘집’으로.그를.운동하기로.했다.. > . > 1층위에2층위에3층위에옥상정원을올라가서남쪽을보아도아무것도없고 > 북쪽을보아도아무것도없길래다시옥상정원아래3층아래2층아래1층으로내려와...... > . > 그가.봄으로.심어두었던.활자(植字)가. > 심학산.자락에.뫼벗꽃으로.만개했다.. > . > ㄴㄱ.모심.. > > .*근대문학.최고의.문제작이었던.시.「오감도」.시제4호.시제5호.. > 1934년7월24일부터.8월8일까지.《조선중앙일보》에.시제15호까지.연재되었으나. > 독자들의.거센.항의.때문에.연재가.중단되었다.. > . — PaTI에서. > > > 이상 > 건축과 전공 조선총독부 건설 때 기사로 참석함. > 건축 잡지 로고타입도 제작함. > 오감도 15개 시 > 초현실주의이고 다다 같은 시인 > > 이상의 자화상 > >  > > 이상이 우리시절 때 만든 작품들이다 > > 그 시기에 동양문명권에서도 다다와 같은 예술적 행위가 존재했다 > > 김환기 화가 아내가 이상의 옛 애인이었었다 > > 이상은 추앙받는 문학인 이지만 디자이너이다 > 인쇄소에 가서 직접 활자를 골라서 함 > > 두루쓰기로 쓴 > 누리널리알림 게시글; 오감도 . 진단 . o:/ . 그림자 > > > 이상의 시를 편집한 것 > > 누리널리알림 게시글 ; 선(線)에 관(關)한 각서(覺書) 5 > 누리널리알림 게시글 ; . /...내.예.술.한.잔.받.게... > > 전자.환경.조각.시켜.보기.19971127 > > 다른.나라.전자.강의.실험 > 전자.이상.백주.궁궐.오감도.기둥.과그.림자 > > . . . . . . . . . . 1 > . . . . . . . . . 2 . > . . . . . . . . 3 . . > . . . . . . . . 4 . . > . . . . . . . 4 . . . > . . . . . . 5 . . . . > . . . . . 6 . . . . . > . . . . 7 . . . . . . > . . . . 7 . . . . . . > . . . 8 . . . . . . . > . . 9 . . . . . . . . > . 0 . . . . . . . . . > 0 . . . . . . . . . . l/ l/ l/ l/ l/ l/ l/ l/ l/ > > 아래.물음들은.수강자가.지닌.의혹과.건축가이자.시인이자.디자이너인.이상이.청년기에.지녔던.의혹과.나의.물음들. > 일곱가지를.앗상블라즈.형식으로.만든.것이다. > > 답하라 > > ZLzl > DT > > 1. > 나의아버지가나의곁에서조을적에나는나의아버지가되고 > 또나는나의아버지의아버지가되고그런데도나의아버지는나의아버지대로나의아버지인데어쩌자고나는자꾸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환경조각에서권태로움이 가질 수 있는 요소들은 어떠한 의미들로 나타내어질 것인가가...아버지가되느냐나는왜나의아버지를껑충뛰어넘어야하는지나는왜드디어나와나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노릇을한꺼번에하면서살아야하는것이냐 > > ///// 되돌아온...편지 19990510 ///// > > ccY > 2 > oY > c > - > 2 > > wJ > ^ > c oJl7Jl > - > 2 > > 인사하며... > 전산.전자.환경에서...우리말.나라글...한글이.위협받고. > 있는.것이.사실일세... > > 타자기.시절... > 들쑥날쑥체...공병우,타자기.자체를.쓸.수.없게.했다는. > 것을.상기하길.바라네... > > 한글의.조형성... > 공병우.아이디어... > 안상수.글꼴의.소리순서...그에.따른.조형원리... > 금누리.글꼴의.입체지각...평면지각에.준용한...시각논리... > > 그밖...글꼴들... > > 그.창의적.저작권은.당연히.보호될.것으로.여기네... > 그러한.창조적.아이디어로.가장.위협받는.것이라면... > 가장.많이.활용되는.영문.알파벳.코드가.아니겠는가... > > 새로등장한.유롭화...기호를.어디에.자리매길지.궁금하네...돈돈돈...ㅎㅎㅎ... > > 고맙. > 네. > > ZLzl... > DT > > > 22. > 날자.날자. 날자.구름은 조각에 가까운 것인가. > 한 번만 더 날자꾸나.구름은 그림에 가까운 것인가. 그 이유를 따져라. 한 번만 더 날아 보잤꾸나. > > ///// 우리.말...한.글...우리.글 19991009 ///// > > 7 > T > 2 > - > D > > 봄. > 여름.. > 오늘...가을... > 겨울.. > > ZLzl > DT > > 19990408 나... > > 내 > 꼴 > > 7 Dl > T L > 7 > > 과 > > KUK MIN > > 이. 차지하는.수와.넓이는.같다... > > 내꼴...내가...보여주는.것처럼...하라... > 싶...다... > > 금누리글꼴...뿌리.깊고...좋.으.니...키워라... > 금누리글꼴...구름글꼴...자판변용조형...모르나??? > > ZLzl... > DT > > > 333. > 그 분들이 월사금을 주시면..... > 월드컵 예선 중계에서 본 선수들의 환경조형성이 경기 시간에 전문적 조각가, 조각학도들께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풀어보라... > 나는 그 분들이 못 알아보시는 글자만을 골라서 배웠습니다 > > ///// 라면 바다 20000224 ///// > > 라면.조각 > 라면.치마 > 라면.건축 > 라면.테크 > 라면.글꼴 > > 76 6 = 0.5 > > 2 4 21 = 1.0 > 6 > > 76 6 + 2 4 21 - 1.5 = 0 > 6 > > 12 4 2 4 21 = 8 > 6 > > 2 4 21 > 6 > + > 76 6 x 76 6 > = > 1.25 > > 라면.먹기.색.대비.참.멋지다... > > 지난.해.조각가.조성묵.작품전에서...가는.국수.면발로. > 작품들을.만든.것을.보았는데...매우.우아한.재료로.여겨져.좋았다... > 올해.초.프랑스.한.젊은.설치작가가...스파게티.면발로. > 작품을.만든.것을.보았는데...매우.불결한.재료로.여겨져. > 싫었다... > > 받아.늘인.라면은...상상화로.변하는...감동적.라면이다... > > ZLzl... > DT > > > 4444. > 미래를달아나서과거를본다,과거로달아나서미래를보는가,미래로달아나는것은과거로달아나는것과동일한것도아니고미래로달아나는것이과거로달아나는것이다. > 사람들이입고다니는옷의다양성과환경조각의정체성을비교확대하는우주를우려하는장,과거에살라,광선보다도빠르게미래로달아나라. > > ///// 키 재기 20000429 ///// > > 프랙탈.도형의.외곽선은.끝이.없다... > 프랙탈.표면의.넓이는.끝이.없다... > 좁은.땅덩이.속에도.끝없이.빈.곳이.있다... > > 끝없는.곳이라도... > 손.안에...담아.볼.수.있다... > > . > | > | > . . > | / > | | > > 붓다의...키가...계속...자라나...수억광년을...넘어섰을...때가...언제인가...??? > 누리의...키가...계속...자라나...수억광년을...넘어섰을...때가...언제인가...??? > > . > > 바로위는가장바르게나타나는지구모습 > 바로밑은가장바르고인간적인햇님모습 > > o > > 재료:두루마리화장지 > > 19960919전자%재료의%무게나%길이는%무엇으로%재는가%??? > 프랙탈%조형을%측정할%수%있는%저울이나% > 자는%만들%수%있다% > 즐겨%만들어%보지% > > ZLzlatTal > DT > > > 55555. > 지구는빈집일경우예술적환경이남녀사이의첫만남에미치는영향을따져라.봉건시대는눈물이날이만큼그리워진다 > > ///// 소리...조각...뒤...소리 19980519 ///// > > 누리소리구름 > > 구름처럼 > 바람도 > 이미 > 내가 만든 형.상 이다. > > 내가 만든, > 사람이 띄운 소리와 빛은 > 이미 이 세상 저 밖 다른 곳으로 날고있다. > > ZLzlouNd > DT > > . . . . . .. .. . >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 ㅣ /> /ㄱ /> ㅣ /> >> ㄲ > > > 666666. > 환경조각과 조각환경에 있어서 나는 나의 문자들을 닫아버렸다 > 있는 것과 없는 것과의 관계를 설정하여 풀어보라 > > ///// 핵실험 실험 실험 용 컴퓨터 19991106 ///// > > 오래 > 지난 > 해에 > 요구 > 했던 > 수퍼 > 술퍼 > 슬픈 > 실험 > 과제 > ZLzl.xyz.ssS.DT > 하늘들이.돈다... > 머리들이.돈다... > 다행스런.일은...그...요인...아직...아무도.모른다... > > ZLzl...후.후.후.략...ㅎㅎㅎ... > DT > > > 7777777. > 술이 만드는 조각이 가능하다면,아카데미 교육.예술은 상부구축을 한다 >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꿈에서 본 형상과 비교 분석하라 > > ///// 내.아이.들.그리다...19??????. ///// > > 7 L c 2 D w ^ o z * 9 E # % ...Y [ J ] + u T n - l > > 스승님께서 문제내고 스승님께서 답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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