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흐름
2018/04/04(15:08) from Anonymous Host
작성자 : 하보나 조회수 : 1639 , 줄수 : 326
R: March 29th Class Summary
1. Importance of Korean

Korean language is affected by Japanese and Chinese.
We need to change the Japanese transcriptions into pure Korean equivalents

ex. 본인, 본 논문, ~적, 등등 ~인
역사적인 x, 역사적
대한 x - 상대하는것 (vs)
관한 o

2. Stating the size of objects

Write down the height first.
Use ‘mm’ with a small objects like jewelry.
Use ‘cm’ with a bigger objects

3. Benetton’s

Fabrica: Fabrica is a communication research centre. It is based in Treviso, Italy, and is an integral part of the Benetton Group. Fabrica was established in 1994 from a vision of Luciano Benetton and Oliviero Toscani.
Fabrica aims to inspire a specific creative category of young “social catalysts” who, at the end of their experience at the centre, will continue their work independently.


THE UNITED COLORS OF BENETTON CAMPAIGN HISTORY

The Colors of Benetton is a family business that was created in 1965 and in 1969 the first Benetton store was opened.  In 1980 they opened the first store in America in New York City.

The retail clothing store United Colors of Benetton has the most interesting history when it comes to the advertisement campaigns.  Throughout each campaign they wanted to shock the public and they do so by using photography.  Their main idea is to use shock-advertising.  In their advertisements they deal with issues that was maybe big new during that year, issues that people don’t really want to talk about or deal with like HIV, wars and even hunger.  I believe that they hope that they the world could be united one day regardless of your race, culture and background.  Some of their campaigns has nothing to do with clothes, you do not even get the idea of clothes like the Ebony and Ivory campaign or the Olympics Game campaign.  However from the begging of the company used shock-advertising it is just in the begging they were more subtle, where as the years progressed they started to use photography of naked people like the HIV campaign.

4. Philippe Starck

Philippe Starck (born January 18, 1949)[1] is a French designer known since the start of his career in the 1980s for his interior, product, industrial and architectural design including furniture

The son of an aeronautical engineer, Starck studied at the École Camondo in Paris. An inflatable structure he imagined in 1969 was a first incursion into questions of materiality, and an early indicator of Starck's interest in where and how people live. In the same year, Pierre Cardin appointed Starck as the art director of his furniture sector.

Hotels designed by Philippe Starck around the World.

Starck became famous after the lighting design for Palais de l'Élysée.
He was requested to do interior design for a party at Palais de l'Élysée.
Lighting design - placing small lights in helium balloons - floats around the party room.

Philippe Starck’s signature designs
The Juicy Salif lemon squeezer for Alessi (1990)
The Fly Swatter




문은영 띄움:
> 2018해 3달 29날
>
> (1)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에 대한 생각
>
> 파리에서 체팅을 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웨어를 쓰는데
> 충돌이 일어나서 깨짐.
> 프랑스 버전의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다시 사야함.
> 프랑스어, 한글, 영어와 충돌이 일어남.
> 중심어가 알파벳으로 되어있음.
>
>
> (2) 우리말 바로쓰기
>
> 저자. 이오덕
> 가능하면 개정이 된 최근 발행 책을 권함.
>
>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일본식 표기들
> 본인, 본 논문
> 본(일본을 의미) 논문 : 이(일어나는) 논문
> ~적(일본식표기)인(우리말표기) 가 섞어 만들어진 단어는 잘못 됨
> 조센징 : 욕처럼 들리지만 조선 사람이라는 뜻
> 등등 : 일본식 표현
> ( ) : 불필요함. 굳이 하지 않아도 한글, 영어가 구분이 되므로 필요하지 않음
>
> 우리들이 스스로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
> 우리말과 글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_주시경
> 말이 올라야 나라가 오른다_8명의 우리말 관련 전문가들이 만든 책
>
>
> (3) 타이페이에서 필립스탁(Philippe Starck)이 디자인 한 호텔에 묵었던 이야기 들려주세요!
>
> 필립 스탁이 유명해진 이야기
> 프랑스의 엘리제궁(대통령직무실) 파티에 실내장식 의뢰받아
> 고무풍선 헬륨가스 원리 이용하여 궁 안의 조명이 천정에 날아다니도록 장식함. 신비로운 공간으로 만들어 이야깃거리 됨.
>
> 필립스탁의 대표적 디자인 제품
> 레몬 짜는 기계, 쥬시 살리프(Juicy salif)
> 다리가 3개인 등받이 없는 걸상
> 세워져 있는 파리채, 얼굴을 새기는 유머스런 감각.
>
> 타이 페이의 필립 스탁이 디자인 한 호텔에서...
> 큰 목걸이가 주제가 된
> 구슬로 만든 걸상
> 문고리, 전기 콘셉트, 커튼 스위치, 요소들을 디자인 함
> 기능이 좋았음
> 침대 머리말에 침대가 하나 더 있음
> 개념이 독특한 실내 구성
> 화장실은 크기가 작은데 사방벽면에 거울이 있어 무한크기의 공간이 되어버림.
> 화장실 변기 뚜껑 덮개 자동
> 조명이 변기물 안에 설치되어 있어 빛이 남.
> 로비의 의자 등받이 높이가 일반적인 것보다 높아 황제가 된 기분이 들었다.
> 좋다나쁘다가 아니라  Unic 유닉함.
>
> 네팔 카투만두 대사관에 묵었던 이야기
> 왕정국가 왕자의 집을 빌려 대사관으로 쓰고 있었는데
> 예전에 왕자가 쓰는 화장실이었겠지
> 필립 스탁이 디자인 한 화장실에 비해 굉장히 넓었던 기억.
>
>
> (4) 인상깊었던 필립스탁 전시
>
> 이리와 . 보시오 게시물
> " Venez, venez il n'y a rien à voir, il y a tout à recevoir !"
>
>
> " 어서들옵쇼,
> 어서와보쇼.바로.볼.수.있는.것들.하나도.없지만,
> 받아줄.수.있는.모든.것이.여기.다.있으니 "
>
> 브네, 브네 일냐 ㄹ히앙 아 브와르, 일냐 뚜ㄸ아 ㄹ흐스브아
>
> 7L2l + philippe.starck
> -T
> D
>
> 덧말: 필립스탁.얼굴.모습.과.그가.오늘도.되뇌이는.알림말...우리말로.옮긴이는.나.누리
>
>
> 거꾸로 세워진 텔레비전
> 입구에 있었던 문구
> 억양이 남대문에서 물건 파는 사람과 비슷한 문구
>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문구
> 프랑스에서 가장 잘 나가는 디자이너
> 필립 스탁 얼굴상이 9개 있었음
> 디자인한 작품 사진들이 보여짐
> 실물은 없고 새까만 공간에
> 반투명 합성수지로 만든 얼굴상만 9개 있고
> 얼굴들이 작품사진 설명을 함.
> 까만 조각대에 반투명 두상
> 말하는 모습이 입체로 보임.
> 밑에는 스크린 설치, 동영상이 입혀져 두상에서 작품 설명을 해줌
>
> 기능측면보다는 재미를 파는 듯한 새로운 느낌을 주는 디자인
> 이빨모양이 확대된 걸상.
> 파리채 그물에 자기 얼굴을 담을 생각.
>
> 레오나르로 다빈치
> 화가라는 말을 제일 싫어했다고 함
> 아이러니하게도 모나리자가 대표작
>
> 재료로 전공을 분리한다면
> 새로운 재료가 많음
> 한가지 재료에 얽매인다는 것은 안타까움
> 합성수지 공예가는 없음
> 재료에 얽매이다 보면 새로운 것이 세분화 되다보니
> 테크노디자인대학도 융합의 목적이 있었던, 여러분야가 모여 새로운 창의를 위한
>
>
> (5) 금누리 교수님 소속이 궁금합니다.
>
> 조각가
> 글꼴
> 순수예술전공
> 디자이너
> 타이포그래피디자이너
> 금속공예과 명예교수
>
>
> 파리에 간 이유
>
> 전시가 있어서 예전에는 다른 나라에 가는 것이 어려움
> 돈이 없는 나라에서는 외국에 가는 비자를 내주기 힘듦
> 배낭여행 같은 전시를 위한 여행이었으나,
> 파리 환경이 서울 환경과 너무 달라서
> 공부해야겠다는 경험을 해야겠다는 결심. 파리
> 프랑스 국공립 보자르 학교를 구경하러 감. 홍익대와 비슷함.
> 응용미술공예대학에 구경을 갔는데 100가지가 넘는 망치들이 있는 실기실 환경이 인상이 깊어서 사무실 노크 교수님과 만남
> 포트폴리오 보고 만족스러워 함 지원을 적극 찬성해줌
> 한국에서 8개월 동안 어학
> 외국생들을 위한 연습생 같은 2년 공부
> 동양과 서양의 차이점 때문에 그들이 나에게 배운 것도 있다
> 기법이나 여러 측면에서
> 경제형편 상 국립학교를 알아봄
> 프랑스 사람들이 들어가기 힘든 미술디자인학교
> 퐁피두센터 : 프랑스 현대미술관 일종의 문화공간
> 국립 미술관 개념
> 자료소장, 시설, 미술학생은 무료혜택이 많았고
> 퐁피두센터가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천국 같았다
>
>
>
> 게시글_빠리에 있는 한국의 젊은 멋질비 2005/06/16
>
>
> 1979.02.02 에 나는 '한국의 젊은 멋질비들'이란 멋질 잔치 때문에 빠리에 내렸는데,
> 그것은 멋의 바다라고 알려진 빠리를 둘러보기에 좋은 말미가 되었다.
> 그즈음만 하여도 다른 나라로 나들이 가는 것은 나랏일처럼 따져 들어주지 않으면 어려웠다.
> 다른 느낌으로 더 배우기를 바라던 나는 그 나들이를 헛되이 보낼 수 없다.
> 멋질 잔치를 마치고 나는 베를린과 빈, 런던, 로마, 아테네, 암스테르담 들들 유롭의 큰 고을들을 돌아다녔다.
> 그리고 마음 속으로 소리쳤다 "빠리다. 내가 더 배워야할 배움터는. 빠리다"
>
> 빠리, 그 고을 가운데 크게 기릴만한 오늘날 멋질 집과 그에 딸린 큰 책 집이 새로이 열렸는데,
> '뽕삐두 가온집'이라고 불리는 이 집은 움직이는 설기덩이처럼 새로운 속뜻을 지니고 세운 집이었다.
> 내가 다른 나라에서 온 나그네로 이곳 빠리의 배움터 선비가 되기에 앞서 몇 달 머물러 있을 때,
> 그림덩이와 같은 이 책집에 거의 날마다 들렸다.
>
> 온갖 그림들
> 온갖 책들
> 온갖 움직그림들
> 온갖 소리널들
> 온갖 마당놀이들
>
> 그리고 그런 볼거리들보다 더 좋은 것은 책집 안에 있는 그러한 것들을 제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는 것이다.
> 보기를 들면, 모든 걸상이나 공부상은 한 자리에 있지 않다.
> 다시 말하면 쓸 사람이 스스로 옮길 수 있었고 마루 바닥에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번개 줄 꽂이 뚜껑들이 여기저기 있었다.
> 우리는 듣고 싶은 노래를 골라 들으며 책을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춤추며 책을 볼 수도 있는 것이다.
> 님이 그 집 책꽂이에 있던 책들을 뽑아 보다가 베개 삼아 바닥에 누워 쉬며 잠이 든다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는다.
>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님을 일으키지 않고 그 베개 이름만 쪽지에 살짝 적어둔다.
> 그런 온갖 느낌을 지닐 수 있는 마음 씀씀이가 나를 빠리에 있는 배움터에서 배우도록 떠민 것이다.
>
> ...
>
> 그래서 나는 빠리에 있는 그림과 멋질 배움터들 몇 곳을 찾아갔다.
> 빠리에 있는 거의 모든 배움터들은 그 크기가 작았다.
> 겉모습처럼 배움터는 좁고 작아서 그곳을 둘러보는 나의 힘을 뺏으나 배움터 안에 갖춰진 것들은 알차면서 부드럽고 멋졌다.
> 내가 문을 두드린 큰배움터 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arts appliquEs et des mEtiers d'art 도 넓지는 않으나
> 여러 가지 바람결을 지니고 있었고, 일하는 방에는 100가지가 넘는 망치들이 있었다.
> 나는 그곳에서 배우고 싶다는 뜻을 곧바로 내었고, 셀 수 없이 멋진 망치질들을 배우게 되었다.
>
>
> 솜씨가 늘게 되면 어려운 일도 쉬워지듯이, 여러 가지를 해보고 바로 겪어 본 나의 삶은 더 마음대로 헤쳐 나갈 수 있게 된다.
> 한걸음씩 내 망치질은 더 자랐고,  빠리의 삶도 잘 알게 되었다.
> 누구나 함께 쓰는 커다란 책 집에서 손에 책을 들고 홀로 춤추는 사람이 이제는 낯설지 않았다.
>
>
> 나는 오래도록 힘을 다하여 공부했다.
> 그리고 배움터에서 쇠를 다루는 일을 두해가 다 되도록 배워 마칠 즈음 어느 날,
> 나는 쇠 한쪽과 망치 하나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느꼈다.
> 이러한 느낌은 마치 내가 씨름 터에서 하늘 아래 으뜸이 된 놈처럼 즐거움과 기쁨을 주었다.
> 그러나 한 때도 되지 않는 바로 뒤 다른 나라에서 홀로 공부하며 으뜸이 되었다는 자랑스러운 생각은 무너져 내렸다.
>
> 다루는 길은 많이 익혔지만, 솜씨는 일을 하는 데 쓰이고 있어야 할 손매이지 그 알맹이는 아니다.
>
> 새로이 지어 만들려면 솜씨가 있어야 하나, 솜씨에는 무엇이 있어야 하는 가 ?
>
> 기쁨은 너무 짧았다.
> 나는 솜씨를 키워 얻으려고 배움터에서 있는 힘을 다 쓰며 익혔다.
> 그런데, 나는 젊은 때를 왜 이렇게 바보처럼 보냈던가 라고 스스로 물어 본 것이다.
> 나는 보름이 넘도록 수렁에 빠진 듯 했다.
> 배우거나 가르침이 없이도 익혀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때까지 ...
>
> 그 때 나는 배움터에서 익히고 하던 일을 멈추었으나 두해나 다닌 배움터 안 밥집에서 여는 때처럼 끼니는 때웠다.
> 그 때 놀라운 일은 여섯 달 내내 같은 밥 차림이 나온 적이 없었다는 것이 떠올랐다.
> 생각해보면 나는 배움터에서 해마다 200가지도 넘는 진지를 받아본 셈이다.
>
> 처음에는 맛이나 밥 멋을 알 겨를도 없이 그저 일할 힘을 얻으려고 먹었다.
> 그러나 그 많은 먹을거리를 나도 모르게 즐긴 셈이다.
> 끝내, 나는 맛 차림도, 스승들의 몸가짐도, 모임을 만드는 것도, 배울이들이 지닌 생각들도 서로 나누며 배운 셈이다.
>
>
> 서울로 떠나기에 앞서 빠리에 있는 한 멋질비 내가 했던 생각:
>
> 1981 해 프랑스 나라님을 뽑는 일은 누구도 미리 알아차릴 수 없이 서로 엇비슷하였다.
> 앞서 있는 두 사람은 그 때 나라님 지스카르 데스탱 giscard destin과
> 바로 맞서고 있는 프랑스와 미테랑 franCois mitterrand 이었다.
>
> 첫 겨루기에서 지스카르 데스탱이 이겼다.
> 그러나 이래 뒤, 마지막 두째 겨루기에서는 프랑스와 미테랑이 이겼다.
>
> 나라님 뽑기는 아름그림과 멋질을 생각하면 매우 따져볼만한 일이었는데,
> 왜냐하면 바로 그 때 나라님이 하던 일은 사람들의 멋과 아름 마음을 따라가지 못했다.
> 그 때 나라님 지스카르 데스탱은 임프레쇼니스트 처럼 옛 차림을 하고 있었고,
> 맞선이 프랑스와 미테랑은 알려지지 않은 그림비인 셈이나,
> 그 때는 레알리즘 위의 레알리즘 처럼 네오 레알리즘이 새로이 태어날 때였다.
>
> 지스카르 데스탱 바로 먼저 나라님이었던 조르즈 뽕삐두, 그는 움직그림비 이었다.
> 조르즈 뽕삐두가 나라님일 때 일궈 마련한 뽕삐두 가온집을 보라, 그 곳 꾸밈새를 둘러보라.
>
> 이는 지스카르 데스탱이 프랑스의 아름멋 물결을 임프레쇼니즘 때로 되돌렸다는 것을 말해주기도 한다.
>
> 알려지지 않는 그림비는 왼쪽으로 치우친 무리에 딸려 나타나선 사람이다.
>
> 나는 그림비 또는 멋질비로서 누구를 멋 그림처럼 골라 뽑아야 하는 가 ?
>
> 골라야 하는 이래 사이 줄곧 나는 임프레쇼니스트 보다는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레알리스트가 더 낫다고 생각했다.
>
> 사람들은 그런 멋질비의 생각과 속뜻으로 이래 뒤 어떻게 일을 끼치며 다시 새로이 뽑히게 되는지 알 수 없다.
> 어째든 나라님이 이래 뒤에 다시 새로이 바뀌었다.
>
> 그 때에 새로이 넘어서는 레알리즘 물결이 아름 멋 마당에 퍼졌고,  
> 나는 그 이래 안에 젊은 그림비들의 생각이 일을 끼친 것으로 느꼈다.
>
> 마침내 나라 다스리는 일을 쉬운 생각으로 따져보아 밀며 도운 것이다.
>
>
> 프랑스 나라님, 프랑스와 미테랑은 14 해나 지나도록 멋질비나 그림비가 될 수는 없었다.
> 그러나 그는 빠리 밖 커다란 문과 아직 짓고 있는 새 나라 책 집처럼 멋질을 이루었다.
> 이것들은 미니말 다음 것들이다.
>
> 조르즈 뽕삐두는 움직그림비이다.
> 지스카르 데스탱은  첫 무렵 임프레쇼니스트이다.
> 프랑스와 미테랑은 레알리스트 이었고, 그는 미니말 다음 멋질비로 알려지게 될 것이다.
>
> 새 나라님 자끄 시락 jacques chirac 은 내가 바라는 바를 들어줄 수 있을 가 ?
>
> 나는 앞날의 프랑스가 번개 그림 안을 참삶처럼 드나들 줄 아는 마음을 지닌 나라님을 가져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
> 나는 앞날의 프랑스 나라 일들만이 아니라,
> 땅굴 속을 달리는 줄수레 안에서 춤추자는 허름한 아낙네 말을 들어주는 열린 마음도 알게 되었다.
>
>
> 나와 함께 배우고, 나를 바라보며 춤추라.
>
> ...
> ...
> ...
>
> 1995
> ...
>
> 7L2l
> -T
> D
>
>
> 덧말: 10 해 앞에 잉글리시로 먼저 쓴 나의 글을 10 해 뒤 우리말로 옮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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