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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흐름 |
| 2018/03/25(16:42)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문은영 | 조회수 : 1511 , 줄수 : 872 |
| 2018해 3달 22날 스승님 가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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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해 3달 22날 (1) 인상 깊은 영화 소개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제작: 1989년 감독: 배용균 16mm 필름으로 제작. 영화인이 만든 것이 아니라 서양화과 교수. 영화에 대해 정식으로 배우적 없는 사람이 직접 제작, 감독, 촬영, 편집까지 주요 과정을 도맡아 함. 지금은 좋은 많은 영화가 많지만 그 당시에는 좋은 영화가 없었던 시절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불교에서 말하는 화두(話頭)로, 참선을 통해 진리를 깨우치는 수도승들의 깨달음을 상징한다. 스토리 중심의 일반영화와는 달리 회화적인 화면구도와 상징적인 묘사가 중심을 이루고 있으므로 구성 자체는 특별한 무게가 실려 있지 않다. 깊은 산중의 퇴락한 한 절에서 젊은 수도승과 노스님, 그리고 동자승이 속세의 번뇌와 오묘한 진리 속에서 벌이는 구도(求道) 과정을 정적인 화면 속에 상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제42회 칸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영화(Uncertain Regard)’ 부문에 선정되었고, 스위스에서 열린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그랑프리인 황금표범상을 받았다. <아라비아의 로렌스, Lawrence of Arabia> 제작: 1962년 감독: 데이비드 린 조형적 측면 특징 : 70mm 파노라마 영화 광경이 넓은 주인공과 안내자와 사막에 왕자를 만나러 가는데 우물 발견, 낙타에게 물도 먹이고 쉬어가는데 사막의 지평선 가운데 점이 하나 나오는데 점이 개미같이 움직이는데, 점점 커지고 빵 하는 총소리가 나고, 사막의 가이드가 쓰러짐. 점이 계속되고 사람같이 보이다가 말을 타고 있다 멀리 있을때는 점으로 가까워지면서 말탄 사람으로 보이고 사막의 장군같은 느낌. >>>보이는 것이 거리에 따라서 달리 표현되어 보이는 것이 조형적으로 잘 표현된 장면 -사막에서 점이 가까이 올수록 착각을 일으켜 점이 개미처럼 보였다가 사람처럼 보였다가 착각을 일으켰던 영화의 장면 전혀 다른 형태로 읽혀질 수 있다 단순한 투시도법의 원리가 아니라 (형태를 지각하는 것이) 전혀 다른 물체로 보임 개미가 기어가는 것처럼 보는 거리에 따라 전혀 달리 보일 수 있다는 것 똑같은 사물이라도 거리에 따라 달라 보이는 것 게시글_거울 . 앞에 . 서서 2006/04/14 한 치 앞 너는 마르셀.뒤샹 이다 세 치 앞 너는 이.율곡 이다 아홉 치 앞 너는 세종이다 스무 일곱 치 앞 너는 레오날도.다.빈치 이다 81 앞 너는 금.누리 다 금.누리 나는 18 고맙.소 네  7L2l -T D 게시글_거울 . 옆에 . 서서 2006/04/14 한 치 앞 너는 까미유.끄로델 이다 세 치 앞 너는 사임당.신씨 이다 아홉 치 앞 너는 선덕 이다 스무 일곱 치 앞 너는 잔.다크 이다 81 앞 너는 누리.안 이다 큰.누리 나는 18 고맙.소 네 7L2l -T D 81 거울로 보면 반사되어 18 누리.안(아내) 금(큰 :발음 때문에) 사임당 신씨 이름이 없고 사임당에 사는 신씨 *[네이버 지식백과] (세계영화작품사전 :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씨네21) 아랍 민족의 독립에 적극 참여했던 영국군 장교 T. E. 로렌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1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아랍의 독립운동에 적극 가담한 로렌스의 일화를 그의 자서전인 〈지혜의 일곱 기둥〉(The Seven Pillars of Wisdom)을 토대로 극화했다. 광활한 사막의 풍광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70mm 와이드 스크린은 영화사에 남는 명장면으로 기록되고 있다. 1963년 아카데미 7개 부문 수상작. <끝없는> _금누리 교수님 조교작 증명사진 금누리 교수님과 벗 안상수의 젊은 시절 흑백사진 2개로 좌우배치를 통한 단순한 원리로 제작. 제작: 1963년 감독: 앤디워홀(Andy Warhol) 자기 작업공간에 카메라 설정하고, 6시간동안 자는 모습을 흑백, 셀프로 찍은 엔디워홀 작. 프랑스 공영방송에서 상영하는 것을 본 경험. 뉴욕 MOMA에서 20분짜리 축약 영화로 본 경험. (2) 타이베이에서... 중앙미술학원 교수님을 만나서 게시글에 올렸던 사진 이야기로 이슈 대화 _누리널리알림/ 20180307게시물 듕귁. 듕양미수슈엔에. 들어가려는. 배우미들  올해 중앙미술학원 입학시험 4만명 지원, 경쟁률 150;1 합격된 후 다시 합격을 거름 중국에서 가장 들어가기 힘든 학교 예전에 크리틱하러 간 적이 있는데 학교가 중심가에 있었고 오래된 건물 재개발, 변두리에 새로 지음. 국민대 만한 크기 새로지어 이사가는데 프랑스 에꼴드 보자르 (가장오래된)에서 조각상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6개까지 원본으로 인정. 주물이 가능함)을 선물 시설이 잘 되어 있었고 준비가 잘 되어있었던 기억이 있다. 김일성 대학의 건축도 북한에 유학했던 직원이 통역을 해줌. 중국인들이 쓰는 한자는 간체(마우쩌둥이 만든 어려운 한자를 간단하게 만든)이고 우리가 쓰는 것이 번체이고, 타이완의 한자가 읽기가 편함. 우리나라가 쓰는 한자는 고어이니까 중국 사람들이 볼 때는 한국 사람들이 더 대단해 보임. (3) 건축학과 강의 우리나라 건축과 학생들은 입시시험으로 들어와서 조형대학이나 예술대학 학생들보다 조형성이 부족함. 아이러니하게 건축이 최고의 예술이자 중요함. 이탈리아 파브리카(베네통 브랜드 만든 회사가 만든 학교) 국제학교 세계각처에서 지원자 뽑음 베네통 광고 센텐스드 데드 사형수에게 모델제의 인터뷰 기획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캠페인 광고들이 있다. 파브리카 학생들 아이디어가 많다 사장 임직원 광고디렉터의 합의로 만들어지지만 거의 학생들 아이디어로 이루어짐 파리의 대형 광고판은 수시로 바뀜 파브리카 학교 학교장이랑 점심대화 게시글_ ㅗ말. 불피나리 2010/11/11  게시글_졸라 2010/11/11 나는.힘겹게.배우는.선비들이.내.앞에서.자거나.졸고.있는.그런.꼴들.보고.셈을.쳐주기도.하였다 이 이야기를.뛰어난.마련그림비.ㅗ말.불피나리.oMaR VuLPiNaRi.께.들려.주니 참 맑은.웃음을.보이더라 밥 맛.있었다 ~_~ TmT '_` ('.`) ㅠ.ㅠ ㅜ.ㅜ T.T t.t :.: ;_; Y.Y ¿. ¿ ｑ.ｐ (`.') `o' ('n`) `-_-' (`o') -/- (>_<) -.- -_- `_' ~:-( ~~:-w ~~:I >:-@ *( ;( >-< :-& <:-( <:-O :-| :-|| (:-... :,( :') :~-( :,-( :~(~~ :-( :< :-\ (:-\ )-: 8-( :-e :-c o'! '! o'" '" o'T |:-| o'\ '\ |:-| :-... :-< >:-* ~_~ TmT '_` ('.`) ㅠ.ㅠ ㅜ.ㅜ T.T t.t :.: ;_; Y.Y ¿. ¿ ｑ.ｐ (`.') `o' ('n`) `-_-' (`o') -/- (>_<) -.- -_- `_' ~:-( ~~:-w ~~:I >:-@ *( ;( >-< :-& <:-( <:-O :-| :-|| (:-... :,( :') :~-( :,-( :~(~~ :-( :< :-\ (:-\ )-: 8-( :-e :-c o'! '! o'" '" o'T |:-| o'\ '\ |:-| :-... :-< >:-* (@.@) <^_^> (o_o) (@@) (?:?) ?o? @_@ ^_^;;; ^^;;; -_-a (*_*) <*_*> ⊙.⊙ o_o ! . ! (+)).(-) ご,,ご ( o )(o) (o)(o) @.@ $.$ ($_$) <$_$> (!_!) O_O `o' ^^; ('n`) `-_-' (`o') <=-O 8-* oo- 8-| :-o =-o =-<> =-O =^V d :-o -( ) =:-() |:-O <(|-B :-& $-> : @ :-@ =8-@ <:-@ #-| %-( :-O ,':-) <:-O |-{ ;-} :-| =8-O :-C :-/ :-c o'! '! o'" o'T 'T o'\ '\ :^U :^Y {{(>_<)}} (X_X) (@u@) <@_@> *.* =.= )|-[ (Z_Z) =.= -o- ~O~ ~o~ (g_g) ?.? (u_u) (=_=)~ -.- -,- <-.-> <-_-> (-.-)Zzz.. -.-ZZZZ... 'o` @|@ @L@ |O :O :-0 :-(0) l-O |-o |-(= =) o'U 'U |-I |-) (I |-| |-( |I :/) :I |-O ㅎㅎㅎ ㅎㅎ ㅎ 고맙 네 7L2l -T D 국민대 학생들은 어떤가? 건축과 학생들 자는 걸로 점수를 매겼다 과제로 잠 못들게 해서 해보겠다 Making 성기사진 캠페인 게시물 띄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삭제 공문 환자의 심장 백인흑인황인이 속은 똑같다 광고캠페인으로 유명 게시글_ma돼지. zor대가리 2005/11/20  함께 따라온 젊은 교수 안상수 -눈 한쪽 가린 사진을 잘 찍은데 고사지내는 돼지머리가 있었는데 돼지머리를 들고 찍은 순발력 있음 파브리카에서 강의하고 교수하려면 이정도의 순발력은 있었다. 아이러니하게 건축이 최고의 예술이자 중요함. 처음 강의할 때도 건축과 학생 그 당시에는 건축과가 조형대 안에 있었다. 그 당시에도 건축과가 과제가 많아서 바쁘고 밤샘작업도 많았다. 밤샘작업을 하고 아이들이 자리에 엎드려 자고 잇었다 엎드려 자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열심히 자는지를 보고 채점을 매김 칠판에 뭔가를 붙였던 행위의 시작 수업 대신 강의실 청소를 하기로 함. 그리고 주운 쓰레기를 칠판에 테이프를 이용해 붙임. 나와 건축학과생들과의 공동작품이 된 일화 조형적 행위를 공유가 된, 건축대학의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 것 크기, 돈 모두 건축이야말로 최고의 예술 건축학과생들이야말로 조형실기가 필요하다 프랑스는 건축학과가 조형대 안에 있다 (4) 현대미술의 이해 강의 200명 정도 수강, 여러 학과 학생들이 듣는 강의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의 작품 샘에 대하여 평범한 소변기에 샘이라는 제목을 붙이고 "R.Mutt"(뉴욕의 화장실 용품 제조업자의 이름)라고 서명했다. 법대4학년 학생이 질문, “어떻게 변기를 미술품이라고 할 수 있느냐?” 비슷한 소변기 하나 구해오라 하고, 펜들을 종류별로 들고 가서 오늘은 출석 대신 소변기에 이름, 학번, 이메일주소 적기 뒤샹이 사인하는 기분으로~ 변기가 출석부도 되는데 왜 작품으로 할 수가 없겠느냐? 오줌받이.치레거리.생각하기  퍼포먼스강의 Performance lecture 퍼포레처 (5) 고유명사(나라이름, 사람이름)는 자기나라 말의 형식으로 바꾸지 말고, 본토나라 말대로 해주는 것이 옳음. 로만 알파벳 형식으로 돈키호테/ 던키스호테 던키스호테(영어식표기)가 아니라 돈키호테(그 나라의 고유명사로 읽어줘야 한다)로 읽어줘야 한다. 헝가리 한자어 표기로 하면 흉아리로 읽게 됨 알파벳으로 써야한다면 표기법에 맞게 써야 함. ㅅ텦헨.하w킨ㄱ 스티븐 호킹 스티븐 호킹의 무중력 사진과 함께 사과  (6) 스스알림 사진도 작품 작품설명 글도 하나의 편집디자인 당연히 조형성을 고려하는 자세가 필요함. 글을 쓸 때에는 들여온 말(외래어) 같은 경우에 자동번역기능 안에서 번역이 가능하게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함. 등등...~의 : 일본식의 잔해, 일본어에는 조사가 별로 없어서 우리말에서 ‘~의’는 소유격일 때만 쓴다. 예) 나의, 너의 ~인 : 생략 예) 규칙적인 변화 - 규칙적 변화, 역사적인 사건-역사적 사건, 같이 : 함께로 바꿈 mm : 한글로 밀리미터로 씀. 스테인리스강 : 부식저항 강철, 녹슬기 어려운 강철 숭례문 전통적 한국적인 것을 동기와하는 자세는 좋으나 결과물은 남대문이다 한옥이다가 드러나지 않아도 된다 최시원 _컵받침 : 잔받침 ~대한 : ~관한 입체물인 경우 :기준이 높이: 높이가 먼저x가로x세로 평면인 경우: 가로x세로x두께 작업에 관한 생각 기능이 있는 것에 많이 만들지는 않앗는데 필요에 의해서 만듬 순수공예작업보다는 자유로운 작업 파리에서는 테크닉을 익히기 위해서 용접, 땜같은 스테인리스 작 키네틱 아트 40대 중반까지 금속을 많이 다룸 현재는 깍그림, 땅힘그림 손 가는 데로 그림 하보나 -파일이름: 이름, 제목, 제작년도 모티브 패턴: 문양 콜렉션 렌덤: 띄엄띄엄 초커 : 밀착목걸이 헥사곤 :육각 조각 규모: 센티미터 귀금속 규모: 밀리미터 김봉환 재료 : 쓴 감 제작년도: 만든 때 안녕하세요 :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 스승님 첨부한 문서 : 사진 조명: 빛박이 및 스승님께서는 어떻게 영감을 받아서 하시는지? 책을 소재로 작품을 만들면 재활용으로 활용되어버리지 않을 테니 보고서보고서 창간동인 옥션에서 40만원에 사감. 지금은 포장그대로 작품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음 예전에는 기술 솜씨가 능숙해야 하는데 요즘은 미디어 같은 또 다른기술의 발달로 생각이 더 중요해짐 가능성이 많아짐 파리에서 금속을 다루는 기술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유학을 함 쇠망치 100가지 종류의 망치가 있음 나무망치의 종류도 많음 자신이 있었는데 허탈함. 젊은 날을 망치질하느라 보냈나 생각 예전의 흥은 스테인리스스틸 작업을 많이 함. 현재의 흥은 힘들이지 않고 눈 깜짝할 사이에 그리기도 깍그림 : 눈 깜짝할 사이에 그린 그림. 미술관에서 구입/ 호당(중당) 가격 기제 필요 초(깍)당 얼마? 땅힘그림 최근에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직경 240미터 둥근 캔버스에 그림 공 같은 것을 넣어 중앙을 볼록하게 하고 경사면을 만들어 주고 중앙에 물감을 부어놓고 기다리면 중력에 의해 그림이 그려짐. 내가 그린 것이 아니라 중력이 그린 그림 땅힘그림 Sleon une �dtue de l'Uvinertis� de Cmabrigde, l'odrre des ltteers dnas un mot n'a pas d'ipmrotncae, la suele coshe ipmrotnate est que la pmeir�re et la dren�ire soit � la bnnoe pclae. Le rsete peut �rte dnas un ds�rorde ttoal et vuos puoevz tujoruos lrie snas porlbl�me. C'est prace que le creaveu hmauin ne lit pas chuaqe ltetre elle-mm�e, mias le mot cmome un tuot.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글자를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단어의 글자가 어디에 놓이는 것인지 중요하지 않다 통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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