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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흐름 |
| 2017/11/30(11:35)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박지은 | 조회수 : 1269 , 줄수 : 327 |
| 2017해 11달 30날 나무날 가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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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해 11달 30날 나무날 가르침 * 11달 23날 가르침에 대한 이야기 잉글리쉬에서 대 문자는 고유명사나 문장의 첫 시작에 쓰는 것이 맞다. 가구 마련비 미국은 아메리카라고 하는 것이 맞다. 컴퓨터 전에 부산에서 서울까지 타자기를 쳐서 전보가 보내졌다. 투시도법은 결국 허상 피카소 그림은 실재와 허상을 아울러서 그렸다. 보여지는 위치 따라 다르게 보여지는 것을 표현하였다. 건축가들이 집을 짓고 설계할 때 모형을 만든다. 벽돌 집을 지을 때 화방에서 벽돌 모형 재료를 사서 건축 모형을 만든다. 실재 집을 벽돌 한 장 크기로 줄여 만든 모형은 중요하지 않다. 그 모형 자체가 중요하다. 그것 자체가 멋있어야 한다. 건축 평면도와 실재 건축물과 다르다. 평면도는 건축물을 만들 때 치수를 볼 수 있는 글자나 다름없다. 어차피 모형과 실물이 다르기 때문에 모형으로써 기능을 다하면 모형이나 평면도 그 자체로 멋짐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나리자는 유럽 미술에서 정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 베낀지 . 가장 . 오래된 . 모나.리자  위 그림은 다빈치의 제자가 모나리자 작품을 베낀 것이다. 이 그림은 스페인 박물관에 있다. - Re: elle a chaud au queue 해석... 아 크 님 절하며... L.H.O.O.Q 를.읽는다면... elle a chaud au cul 가.떠오를.것이다... 마르셀.뒤샹도.그렇게.보고.읽을.것이라고.써.놓은.것임에.틀림이.없다... 그러나...프랑스.낱말에서.암.수.가려쓰기가.틀리기는.하나...아래. elle a chaud au queue 처럼 이렇게.생각되기도.한다는.미술사가들도.있다... 뒤샹도.그런.느낌을.함께.생각했을.것이라고... 어쨋거나...프랑스말로는.가장.더러운.욕이...뒤샹의.재치로.세찬.우스개로.쓰인.것이고... 그.느낌이.곱으로.늘어난다...  레오날도.다.빈치는.세기의.사람을.넘어서.천년의.사람이고... 그가.그린.모나리자는.유롭.미술의.상징이다... 그.그림은.가장.큰.보물.창고.루블박물관이.터져.무너져도 그.그림만은.다치지.않는다는.단단한.유리.안에.들어있다... 이.만큼.말했으니... 뒤샹이...왜...그런.그림을...만들어.내었는지...생각할.수.있을테지... 더...힘겨운...물음을.기다리며...이만.줄인다... ... ... ... i do imagine...so...i playing the timespace ... the cracks in the mona lisa da vinci. without corners...without squqre frame... 위.잉글리시는.내가.페트러스라는.그림비에게.띄웠던.글이다... 그림.찾다가.다시.보니...맞춤법.틀린.것이.더.좋아.보일.때도.있구만...ㅎㅎㅎ  나는...내가.눕힌.모나리자를.가장.좋아한다... 고맙.소... 네. 7L2l.h.o.o.q... -T D 사 오백명이 오는 특강을 한 적이 있다. 그 당시 대학교 4학년 학생이 강의 중에 elle a chaud au queue 말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 프랑스 전공 친구에게 물어봤고 글을 써서 전자 공장에 올렸다. 그래서 친절하게 답을 했었다. 마르셀 뒤샹이 말한 elle a chaud au cul 말은 직역을 하면 그녀의 엉덩이가 뜨겁네 이다. 그 당시로는 심한 욕이었다. 유럽 미술의 정점이었던 모나리자 그림 밑에 욕을 쓴 마르셀 뒤샹. elle a chaud au cul 이 말을 미술사학자 들이나 다른 사람들은 elle a chaud au queue 로 보기도 했다. 여기에서 queue 는 꼬리를 말한다. 왜 마르셀 뒤샹을 백년 전에 모나리자 그림을 모독하면서 이러한 작품을 하였나? 세계 대전과 혼란의 시대에 생겨난 다다. 미술이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혁명이 일어난것이다. 혁명을 기존의 것을 다 부수고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작품 행위로 혁명을 한 것이다. 그래서 변기에 마르셀 뒤샹 이름을 써 전시장에 가져다 놓은 것. 모나리자 그림에 콧수염을 낙서하고 욕을 쓴 것. 이러한 것들이 기존 미술에 대한 혁명이라 볼 수 있다. 혁명이 지나가고 다다와 초현실주의가 없어지면서 새로운 것이 생겨났다. 이 때 러시아 카시미르 말레비치와 같은 그림비가 나타났다. 백지에 검은 동그라미와 네모로 그림을 표현한 말레비치 i do imagine...so...i playing the timespace ... the cracks in the mona lisa da vinci. without corners...without squqre frame... 위 글에서 squqre 스펠링이 틀렸었다. 오히려 더 재미를 주었다. squqre와 square 가 마치 q a 보지 자지 느낌을 받았다. * 박지은 보고서 보고서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젠더에 대한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말을 생각해야 한다. 본 뜻을 알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중학생, 초등학생도 알 수 있게 써야 한다. 글이라는 것은 소통이 될 수 있게 써야 한다. 몇몇 사람만 알아 듣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이해할 수 있게 써야 한다. 글을 쓸 때 가능한 우리말로 만 쓴다. - ... 다라다 ... ㄷ: 디ㅍ... diffErance = 다람 = 差同 >< 差延 'diffErence' 와 'diffErance'는 다르다 'diffErance'는 프랑스 선비 작퀫 델리다(jacques derrida)가 스스로 만들어 새로이 쓴 낱말이다. 'diffErance[디페랑스]’는 프랑스 말 ‘diffErence(다름)’에서 씨끝‘-ence’를 ‘-ance’로 바꾸어서 만든 것으로, 델리다의 새로운 생각과 속뜻을 알리려고 그 스스로 만든 낱말이다. '다르다’라는 뜻과 ‘늦추다 ·미루다’라는 여러가지 뜻으로 쓰이는 낱말에 그 여러가지를 함께 뜻하는 것으로 만든 새로운 이름씨인 셈이다. 곧 ‘diffErance[디페랑스]’는 움직씨‘diffErer[디페레]가 지닌 뜻이 함께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에 알맞게 우리나라 말로 새로이 만든다면 ... '다라다' '다람'쯤으로 만들어 쓸 수 있겠다. 'diffErance[디페랑스]’를 알려줄 때 한 젊은 선비 누군가도 이렇게 쓴다고 들은 듯 하다. 니뽄(日本) 선비들은 '差延'이라는 낱말을 만들어 그러한 뜻으로 쓴다. 듕귁(中國) 선비들은 앞으로 '差 同'이라는 글을 붙여 그런 뜻으로 쓴다면 쉽게 알게 되겠다. 앞에 쓴 diffEr e nce 뒤에 쓴 diffEr e nce 이들은 같기도 하나 이미 다르다고 할 수도 있다. ㅔㄴㄱ란드 사람이 쓰는 difference ㅍ란세 사람이 쓰는 diffErence 이 두가지는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이러한 다른 뜻을 지닌 새로운 낱말로 'diffErance'를 만든 셈이니 너와 나는 다라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라다. '다람'이라고 쓴다거나 '다라다' 새 움직씨로 말한다면 어린이들도 뛰어난 선비 델리다의 말 뜻과 그 깊이에 쉽게 다가가 들을 수 있으리라 고맙.소 네 7L2liffErance . . . -T D 덧글1: 위에 쓴 E 는 e 에 accent 이 있는 ㅍ란샛으로 보면 됨 덧글2: 이 글은 듕귁(中國)에서 와 날 배우는 선비들께 가르치며 쓴 글이다. 따라서 '差同'이라는 낱말은 내가 듕귁 사람들께 만들어 준 셈이다. 신조어다 보니 우리말이 없었다. 미학자들이 차연이라는 말이 쓰더라 差延 이라는 말은 일본사람들이 만든 말이다. 그래서 자크 데리다가 만든 ‘디페랑스’라는 말이 더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우리말로 ‘다라다’로 하면 더 이해가 쉽다. 젠더 라는 말도 우리말로 할 수 있다. 생각해 봐야 한다. * 김민선 작은 폄 글. 청소와 명상이 다르면서도 어울린 듯해서 재미있는 것이 많이 나올 것 같다. 도구는 일본말이나 마찬가지다. 도구는 연장으로 참고 서적을 쓸 때 단행본을 먼저 쓰고 기본적으로 지은이 이름을 먼저 쓰고 책이름, 번역자, 출판사, 출판사 도시, 년도 순으로 쓴다. ISBN 코드를 제일 뒤에 쓰는 것이 또렷하게 좋다. 김민선 작품에 사용한 말총. 말총 칫솔, 머리빗 우리 선조의 갓에 말총을 사용하였다. 예전에 말총에 시를 써놓은 것을 보았다. 그게 생각이 난다. 뭐 말총에 까지 시를 쓰나 생각했다. 예전에는 비밀 편지 같이 암호처럼 작게 글을 썼다고 한다. 그냥 보면 보이지는 않지만 돋보기를 이용하면 보이게 만들었다. 어떻게 말총에 글을 썼을까? 내 생각에는 눈을 감고 썼을 것 같다. 눈을 감고 써야 제대로 써진다. 예전에 우리나라 도장 파는 명장을 뽑는 심사를 한 적이 있다. 심사 시간이 굉장히 길었다. 미리 서류를 받고 면담을 하여 신중하게 뽑았다. 심사하던 중 점심 시간 시작 전에 같이 심사를 보던 1호 명장에게 도장을 팔 때 제일 힘든 것이 무엇이냐 질문을 하였다. 그 명장이 말하기를 도장 파기 전에 칼을 가는 것이 제일 힘들다고 하였다. 그래서 식 후 내가 그 명장에게 칼 가는 법을 알려줬다. 칼을 잘 갈려면 눈을 감고 보지 않고 갈아야 합니다. 심사가 다 끝나고 심사위원 도장을 찍는데 나는 도장이 없었다. 그래서 관리하는 사람이 서명을 하라고 하여 나는 지우개를 툭툭 잘라 도장으로 찍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1호 명장인 그 심사위원에게 선물로 줬다. 그 후 몇 달 뒤 심사위원 두 명이 내게 도장을 선물로 보냈다. 우리 눈으로 보는 것 보다 만져보는 것이 더 잘 보는 것이다. 퍼온 글이라 하더라도 맞춤법이나 틀린 말을 맞게 고쳐서 써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주석에 마지막에 고침을 표시한다. 괄호를 쓰는 것은 좋은 법이 아니다. * 김희주 나의 깔때기 이야기 파일이름을 쓸 때는 이름을 먼저 쓰는 것이 좋다. 알파벳은 공식적으로 쓰는 나라는 50여개 나라가 된다. 그러나 나라마다 알파벳을 읽는 것이 다르다. 김희주 이름 Heejoo 는 아메리카 잉글리쉬로 쓴 것이다. 그러나 로마자로 Hiju로 쓴다면 아메리카 권은 하이주로 읽겠지만 다른 알파벳을 쓰는 나라는 맞게 읽을 것이다. - abc.모르는.kbs.mbc.sbs.cnn.新聞 chosun joongang hankook 초순 日보 조옹앙 ilbo 한코오크 일報 참.어리석은.이름쓰기이다... a b c 이것은...애이비씨가...아니다 알파벳.abc.은.잉글란드만이.아니라.말과.소리가.서로.다른.마흔이.넘는.나라로.짜여진.유롭에서도.쓰이고.있고... 여러가지.말이.모인.아메리카... 오세아니아... 거의.모든.사람들이.쓰고있고... 사하라.아래.아프리카.여러나라에서도.쓰고... 말글.꼴과.얼개가.다른.노녘.핀란드나.마녘나라.캄보디아에서도.그.모양을.얻어.썼다... abc 는 영문자도.아니고.불문자도.아니고.독문자도.아니고.서바나문자도.아니고.크매르문자도.아니고 로문자도.아니고.희랍문자도.아니다... abc는.그.소리와.모양이.추려진.때와.곳에.따라.로마알파벳이라고.한다... 따라서...우리글을.모르고.알파벳을.쓰는.사람께.우리소리를.내게.하려면... 우리말.바탕.소리를.알려주거나.한글소리를.로마소리.쓰기와...맞춰야.하는.것이다... 잉글리시로...따지자면.아메리칸.싸움꾼들이.쓰는.어글리시처럼.찍어.내는. chosun...joongang...hankook 참.어리석은.abc.소리인.셈이다... 위.ganglish를.보고..."조선,중앙,한국"으로.소리내는.사람은.아무도.없는.셈이다... joseon jungang han-gug 로마.사람.처럼.써야만.다른나라.모든.사람들도."조선,중앙,한국"처럼.소리내어.읽는다... 요즘은.아메리카.사람들도.땅이나.사람.이름씨는.모두.로마사람.처럼.소리내어.읽을.수.뿐이.없다... 그래야만.우물.안.개구리.얼룩.옷에서.벗어나.온누리.사람.곁에.다가설.수.있지.않은가... 아메리카.수레몰이나.총칼들고.이.나라에.서있는.싸움꾼.눈만을.생각하여. 우리고을.이름을...푸산.부산...타에코오.대구...쾅초오.광주...로.바꿔.쓴다거나... 내.이름을.노오레에.nooree.[가수.마돈나.목소리로...노:레:]라고.쓸.수는.없다... 내.이름.로마글쓰기.nuri.이것을.아메리칸.잉글리시.처럼...'너라이'...라고.소리낸다면... 온누리.모든.사람의.비웃음을.살.것이다... 메디치.집.사람들이나.바티칸.우두머리처럼.마에스트로.'미켈란젤로'라고.부르며.그림비나.멋질비를.보아야.한다... 바보상자.속.노래하듯.입만.맞추는.코막힌.아이들처럼.ㅎi.美스tar."마이클.엔젤"이라고.억지를.쓰지.않기.바란다... 7L2l -T D g n ri gum, nUri u U m 고유 명사들은 아메리카도 로만 알파벳을 읽듯이 읽어줘야 한다. 미켈란젤로라고 읽어야 하는데 올바르게 읽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다르게 읽는다. 돈키호테는 스페인에서 부르는 올바른 발음으로 불러야 한다. 아메리카에서 읽듯 돈키소테라고 읽으면 안된다. 지명도 마찬가지다. 프랑스의 파리를 빠리라고 발음해야지 페리스라고 발음하면 못 알아 듣는다. 로마식 쓰기와 발음이 알파벳 권의 표준이다. 자아 깔때기 깔때기는 한글인데 자아는 한자이기 때문에 생각해 볼 만한다. 그러나 새로운 낱말을 만드는 자세는 좋다. 우리말 쓰기는 바탕으로 하는 생각이 필요하다. 여러 다다이스트들이 있는데 쿠르트 슈비터스 도이치란드 작가가 있다. 잡지 기사나 다른 시에 있는 낱말들을 읽어 시를 만들었다. 혁명적 시이다. 상자는 네모 그릇. 네모 형태는 우리말로 설기가 있다. * 이화주 작은 폄 글. 글꼴의 선택도 작품이다. 글을 쓸 때 낱말이 잘리지 않게 쓰는 것이 좋다. 그래서 왼쪽 줄 맞춤을 한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오스트리아 사람으로 지휘자이다. 베를린필하모니에서 평생 할 수 있는 지휘자로 저작권도 많이 받기도 하였다. 음악을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감상하는 음악을 하기도 하였다. 이화주 작업하는 소리를 이용한 음악. 다음시간에 보고서에 내용을 더 추가해서 나타나기! 종이로 보고서 가져오기! 멋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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