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6/08(22:16)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정자연 | 조회수 : 4233 , 줄수 : 77 |
| 예술가가 그린 런던 지하철 노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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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이글스필드-바이블리칼 튜브 맵 장애인의 접근성을 제공하는 역을 표시한 것이 눈에 띈다.  포크-모랄 언더그라운드 복잡한 구성 요소를 버리고, 본연의 필요한 기능만 담은 작품이다.  마크 노드-지오그라피칼리 아큐레이트 튜브 맵 기존의 다이어그램과는 달리 정확한 지리적 위치/경계를 반영하여 만들어졌다.  제로 퍼 제로-런던 레일웨이 직선과 곡선의 유기적 연결이 눈을 사로잡는다. 복잡한 듯 보이나, 체계적으로 연결된 흐름을 선보인 작품이다.  '빛깔'을 소재로 한 프란시스코의 런던 지하철 노선도 역의 위치라거나 연결을 보여줘야 하는 노선도의 본질이 사라지긴 했지만 기존의 틀을 벗어난 지하철 노선도를 선보였다.  곡선을 소재로 한 프란시스코-트위스티드 튜브 맵  사무엘 아베스만-튜브 맵 오브 더 밀키 웨이 은하수를 본따 만들었다 한다.  폴 미드윅-애니몰스 온 더 언더그라운드 노선도 안에서 다양한 동물을 찾았다는 점이 신선하다.  테이트 갤러리 포스터로 사용된 데이빗 부스의 작품 더 테이트 갤러리(1986) 물감을 짜내어 지하철 노선도를 그려냈다.  카일 빈-튜브 맵 메이드 프롬 드링킹 스트로우스 글과 그림 출처:http://uxd.so/h/london-map/ 글 편집:정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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