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6/02(20:06)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정민수 | 조회수 : 1999 , 줄수 : 21 |
| ㄷ: 스승님께 배움 열 세 번 째 주(스페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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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베이컨의 일화의 한 마디인 실제 작품이 책에 찍힌 그림이나 사진과 달리 차이가 큼을 느꼈을 때 오는 감동의 크기는 실망을 줄 것이다. Con episodio de Fransis bacon, puede desepcionarse con la obra verdadera después de verla obra por la pintura o foto. 아무리 정밀한 사진이라 하더라도 그 조형적 크기에 따른 감동과 움직임에 따른 요소 요소의 시점거리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Aùn con la foto muy bien hecho, por la diferencia del tamaño de la obra,se cambia el impresión que nos da. 우리는 그림이나 사진의 모습과 실제 작품의 모습에서 느끼는 괴리감을 줄이기 위해 많은 전시회를 다니며 작품을 직접 접해 작가가 표현한 조형적 크기와 시점을 많이 공부한다면 작품과 사진에 찍힌 작품의 모습에서 오는 감동의 괴리감은 적어질 것이다. 또한 작가가 전달하는 메세지를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Para reducir la diferencia entre la obra verdadera y foto de la obra, tenemos que irnos a ver las obras con nuerstro propio ojos. Podríamos entender bien lo que quiere expresar las artistas con su ob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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