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5/26(23:57)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정민수 | 조회수 : 1693 , 줄수 : 14 |
| ㄷ: 스승님께 배움 열 두 번 째 주 (스페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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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_Kahn_Bangladesh_Parliame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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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kahn이라는 건축가와 그의 작품 중 방글라데시 국회의사당을 함께 살펴보았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선물처럼 지워준 이 조형미가 뛰어난 작품이며 국회 의사당을 보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여의도 건물 중 이렇게 감탄을 자아내는 건물이 어디에 있는가. 이런면에서 우리는 조금 불쌍한 사람들이지 않을까. Aprendímos el arqitecto "Luis kahn". Hemos visto juntos uno de su obra,el Parlamento de Bangladesh. El país Bangladesh es muy pobre. Este edificio puede ser un regalo muy hermoso para ellos. Cuanto impresión tendrian ellos viendo este obra! ¿Cuantos edificios hermosos tenemos en Yeouido? Sí pensamos así, somos un poco pob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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