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5/08(22:50)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김송미 | 조회수 : 1655 , 줄수 : 63 |
| 스승님께 배움 열 번 째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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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스승님께 열 번째 배움을 받았습니다. 아직 스승님과 함께하지 못한 2학기 선배님들은 스승님과의 수업을 무척 궁금해 하십니다. 국민 큰 배움터의 유명인사이신 스승님과의 수업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집중하고, 적극적인 수업태도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색약은 정상인이 느끼는 3가지 단색광인 적색, 녹색, 청색의 구별을 하지 못하고 혼합으로 느껴지는 것을 말한다. 김동관 선배님의 한글을 이용한 장신구 석사논문 연습 발표. 한글을 이용한 장신구에서 글꼴의 성질과 금속판의 성징을 고려하고, 기하학적 요소를 첨가하여 조형미와 현대적 미를 고려한 한글 장신구를 연구. 흔히 우리가 문서 작성시 실수를 범하는 것이 제목을 쓰고 줄바꿈을 한 후 첫 줄의 첫 칸을 띄고 글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제목을 쓰고 줄을 바꿈으로써 글이 시작되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므로 글 첫머리 띄움은 필요없다. 또한, 제목은 가운데 맞춤, 서술글은 왼쪽맞춤, 그림은 가운데 맞춤 등 서로 다른 맞춤을 함으로 여백이 남으면 조형적 미가 떨어져 보인다. 때문에 글 작업시에도 자신의 조형적 미를 뚜렷이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한글을 이용한 장신구 석사논문이라는 한글을 주제로 한 석사논문이므로 "금누리전자공장", "금누리글꼴", "구름글꼴"은 반드시 넣어 석사논문의 격을 높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금누리전자공장"은 교수의 다양한 한글 글꼴과 다양한 이모티콘과 기호를 이용하여 조형적 미와 기하학적요소가 합쳐진 새로운 글꼴을 볼 수 있으며, 다른 교수의 전자공장보다 더 오랜 역사와 다양한 수업자료가 준비되어 있는 곳이 드물다. "금누리글꼴" 지렁이도 알아본다는 금누리글꼴을 이용한 한글장신구라면 기존의 글꼴에서 볼 수 없는 세련미를 부각시킬 수 있다. 때문에 금누리글꼴을 이용한 장신구라면 한글의 또다른 세련미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한글을 이용한 장신구는 바로 쉽게 읽혀 자칫 유치하고 글꼴이 다양하지 않아 세련미와 다양성이 적어 표현하는데 제한이 있어 한글을 이용한 장신구가 쉬운 요소이지만 아직 더 발전을 할 수 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한글 장신구가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되길 바란다. " 한남나들목을 거쳐 한남다리를 지나 남산굴을 지나 곧바로 가서 삼청굴을 지나 배밭골을 지나는 길이 좋습니다. " 나카무라 마사토의 24시간 열린공간과 안상수교수의 24시간 열린공간 24시간 열린공간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본다면 재미난 열린공간으로서의 활용이 다양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현대인들의 바쁜일상에 24시간 열린공간이 있다면 우리의 삶과 현대인들의 핍팍한 생활이 조금은 여유로워 질 수 있지 않을까? 7I X MI + D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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