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5/01(22:56)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김송미 | 조회수 : 2177 , 줄수 : 43 |
| 쿠사마 야요이 くさまやよ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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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사마 야요이는 정신착란증세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며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 이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것인지 완고한 집안에서 억압된 어린시절과 어머니로부터 받은 정신적 고통으로 10살때 부터 정신병이 생기고, 부모에게 학대당하고, 아버지는 집을 나가고 온전하지 못한 가정에서 상처를 치유받지 못하며 성장했다. 그러던중 전쟁이 발발하여 어린시절 군수공장에서 일을 했다. 그런 그녀가 식탁에 있는 물방울무늬의 식탁보를 보고 모든 사물과 벽에 물방울 무늬의 잔상을 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녀의 시각에서 본 공간) 때문에 그녀는 실제로 자신이 보는 모든 사물의 물방울 잔상에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들고 그린다. 그녀가 만든 모든 작품은 창조적이라기 보다 그녀의 입장에서는 그녀가 보는 현실에 가깝다는 것이다.  (뉴욕 맨하튼 루이비통 매장)  도트무늬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그녀에게 2008년 루이비통의 디자이너인 마크제이콥스가 쿠사마 야요이에게 공동제작(콜라보레이션) 제의를 하므로 그녀의 작품이 루이비통으로 새롭게 표현되며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7I X MI + D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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