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3/17(20:52)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정민수 | 조회수 : 1715 , 줄수 : 164 |
| ㄷ: 배움 두 번째 주 (en españ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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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을 스페인어로 번역했습니다. El parte más impresiona en la clase está traducida en español. 目으로 듣고 耳로 보는 것 ¡Escucha por las orejas y Vea por los ojos! Lo que escribió Massin al libro que él regaló a profesor. Por eso avisamos las obras de Massin y hablabamos sobre de visión. El visión que tiene las ciegas desde nacimiento son diferente el visión de la gente que se volvió a ciega por el accidente. Entonces cada uno tiene sus visión tan diferente. Si tratamos un poco diferente cuando veamos las cosas, podemos tener cosas diferente, o sea el mundo más interesante. Gracias. 김송미 띄움: > 2013년. 3월. 11일 > > 다원상호조형론(多元相互造形). 서로.나눈.멋질 > > 스스로 알리기 > 좋아요.! > > 우수샨: 디자인대학원 5학기. 중국인 유학생. > > > *첫 번째 수업 중 > > > 보지,자지. > 보:지(명) 여성생식기,소문,음문,음호,하문,여근,(vaginia)...<-> 자지... > 그러하니.의사나.변호사.기자처럼.많이.배운이들도.쉬쉬.하며.'음경.자궁. > 바지니a'.따위를. > 무지하게.쓰고.있다... > 사전에서는.못찾았으나.숨결새벌님이.알려주었던...보지.그.말은...'보둠고. > 있는.것'을...뜻하고... > 받아.두는.곳을.뜻하기도.한다... > 값진.것을...보자기에.싸는.듯한...느낌이.드는.멋지고,깊이.있는.뛰어난. > 낱말이다... > 자:지(명) 남자 생식기의 일부, 외음부에 길게 내민 부분, 음경, 남경, 남근, 양경, 양물, 옥경, 옥근, (penis) <-> 보지 > > 그따위.사전들은.없느니만.못하다.나.같은.선비까지.어리둥절하게.만드는.우리.낱말집임에.틀림이.없다... > 이.사전에서는.그.참.뜻을.찾기.힘드나... > 자지...그.말을.스스로.떠올려.보니...모자람없이.크는.것을...뜻하는. > 낱말이겠다... > > 깊고.높은.우리.낱말들이다... > (스승님 '아름다운.보지.자지.써야한다' 본문 중) > > 우리말과 글은 단어 자체만으로 본질의 내용을 담고있어 말의 참된 의미를 > 알 수 있다. > 무지개: 물을 지고 있는 것 > 우리의 언어는 이러하듯 단어안에 내용이 드러나 있다. > 훗날 아이를 놓았을 때 모국어를 완벽하게 구사 할 줄 안 뒤 외국어를 배우게 하자. 모국어도 제대로 구사할 줄 모르는 시기에 외국어를 쓰는 것은 >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 이것은 국수주의에 한해 우리 것이 최고라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 우리의 한글이 왜 우수한 문자인지 올바르게 인식하고, 우리가 올바르게 > 사용하고 받아들였을 때 남의 것도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 > 수업시간에 궁금한 것 많이 물어볼 것. > 내가 궁금해 하는 물음을 묻지못하고 부끄러워하고 움츠려들었을 때 보다 > 모르는 것을 물어 답을 얻어가는 것이 현명하다. > 물으는 동안 내 자신이 바보 같다 생각되지만 묻지않고 답을 얻지 > 못하는 것이 더 바보같은 행동이다. > > > > 글을 쓸 때 ‘-의’를 주의하여 사용한다. ‘-의’는 일본어에서 > 많이 쓰이는 표현으로 일제의 잔재로 볼 수 있으며 우리말에서는 > 잘 사용하지 않는 조사이다. > ‘-의’는 소유관계로 소유격에만 붙어 써야 올바른 표현이다. > 문서 작성 시 기능설정에 따라 줄바꾸기를 통해 글이 떨어지지 않도록 > 작성한다. > 또한 존댓말을 사용할 때는 존댓말로 일관되게 사용하며 수식어는 > 사용하지 않는다. > 외국어를 지칭할 때는 영어는 잉글리쉬, 스페인어는 에스파냐어로 지칭한다. > > 논물을 쓸 때, 평상시 대화에 있어 많은 학생들이 외래어와 우리언어를 > 섞어 작성하고 말하는데 가능한 우리언어를 사용하여 글을 작성하고 > 대화하였으면 좋겠다. > 하지만 부득이한 외래어 표현은 최대한 우리언어로 순화하여 > 내용을 나타낼 수 있는 말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외세의 잦은 침략과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의 아픔을 갖고 있는 > 우리 민족으로서 우리의 말과 글을 올바르게 풀이하고 사용할 때 > 비로서 참된 우리가 될 수 있고, > 우리말을 지키는 일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 > > 핸드폰-손 말틀 > 클릭-두드림 > > 나의. 손은. 나의. 속맘. 이다 > > > > > > > 멋질비 > 그림비 > > 내가 > 우리가 > 꼭 > 지녀야할 > 솜씨는 > > 참 > 마음이다 > > > 目으로 듣고 耳로 보는 것 > > > ‘서편제’ > > > > > > 생각하며.본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ag card 1996 gumnuri'S Sculpted poem i > > 지진.폭발.교통사고...그런.충격적.사고로.눈을.다쳐서.앞을.보지.못하는.사람들은... > 사람의.얼굴을...매끄럽고.부서지기.쉬운.달걀처럼...보게.되고... > 태어날.때.부터...눈먼.사람은...자신의.얼굴도...깊고.울퉁불퉁한.산골처럼...본다... > > 시각적.사고... > > 어쨋거나...한밤에...정전이.되면... > 조형인들도.모두.눈먼.장애인이.되는.셈이나...실제로.눈먼.그들은.여느.때.처럼.자유롭다... > > 슬기로운.눈은...눈없이.앞.못보는.이들에.따라.그.값이.더.늘어나기도.한다... > > 바람직하다고.할.수는.없으나... > 딸을.뛰어난.소리꾼으로.만들려고...그니의.눈을.헤친.스승이자.아버지도.있었다... > > 소리.보기...관음... > > 눈이.없는.그니는...어쩔.수.없이...관세음보살.곧.소리로.세상을.바라볼.줄.아는.여인이.된다... > > 그것도.넘어선다면... > > 귀가.없어도...작곡하고.연주하고...베토벤.처럼... > 눈이.없어도...그림.그리고.조각.만든다...르노아르.처럼... > > > 7I X MI > + > D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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