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3/17(20:45)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정민수 | 조회수 : 1913 , 줄수 : 22 |
| ㄷ: 나의 . 손은 . 나의 . 속맘 . 이다 (스페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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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오로스코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획득한 도시의 풍경과 그 속에서 발견한 일상적인 오브제(object)를 원형의 본질을 비트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작가로 영구적인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지 않고 평범한 삶, 일상적 공간, 소소한 사물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어쩌면 디자인을 배우려고하는 내가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자세인 것 같아서 동기들과 함께 그림을 공유하고자 하였다. Gabriel Orozco Viajando todo elmundo, el conseguio imagenes del paisaje o los objetos que ha encontrado en el dia cotidiano. El sigue intenta a distorcionar desde el objeto original. El es muy famoso por no tener un estudio para trabajar. El consigue idea de la vida cotidiana, sitios y cosas normales. Quiza esto es lo que tenemos que aprender de el. Por que somos disenadoras. Queria compartir este pintura a hablar con ustedes en la clase. 갑리ㅔㄹ.ㅗ롲코>고ㅗㄷ만>모마>누리 띄움: >  > > 我们手工艺者最高的技艺是--真诚热忱的心 > ----금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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