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1/14(10:53)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금누리xㅠ한짐x..안언정옮김 | 조회수 : 8333 , 줄수 : 42 |
| 11.07 배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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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작품.. ㄱㅈㅇ 특별한 날을 위한 옷깃 노리개.. 눈칠 가루를 써서 만들다.. ㅠㅎㅈ 먹을 것 뒤에 핀만 달아도 치레거리가 된다. 빛박이로 본 장신구는 그 크기를 생각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손. 목.. 몸에 붙여 사실감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National Geographic 이라는 잡지를 보면, 흑인은 자주 검게, 백인은 아주 희게 빛박기로 박아 사실 그대로를 보여주려고 연출한다. 그것은..사람들이 알고 있는 보편적인 사실에 맞추어 논란의 여지를 만들지 않게 하는 것이다.. ㄱㄴㄹ 빛박이 빛깔도 바꿔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질펀그림.. ㅇㅈㅇ 지식이 힘이고, 아는 것이 힘이라는 생각, Derrida, Jacques...글이 먼저인가, 말이 먼저인가를 생각하며 끝없이 자라는 도서관이라는 제목으로 그려보았다. ㄱㄴㄹ 많이 그리는 것보다는 몇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좋겠다. 르네 마그리뜨 renE Magritte 는 눈에 따른 생각에서 틀어진 그림이나 꼴로 나타내었다. 바탕을 지니고 있으면, 풀어내는 것은 쉬운 일이다. ㅠㅎㅈ 오래전에는 책. 건축...그림으로 나타내는 것이 많았지만, 요즘은 책. 건축..글로 나타내는 것들이 많다. 그것은 글이 사람들에게 주는 영향과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문자는 독이되고, 약이 된다. 철학 질펀그림을 그리는 것도 멋진 일이다.. 폄글로 관심있는 부분... 폄글 주제, 제목을 빨리 찾아 자신이 보이는 대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 문양. 십장생.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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