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4/25(19:48)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강윤희 | 조회수 : 2589 , 줄수 : 18 |
| 4월 25일 배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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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쯤에 감성디자인이란 말이 있었지만 디자인 자체에 해야 할 일을 만들어 내야하는 것이다. 다자인 안에 그런 느낌이 있어야 하는것이지 감성디자인이란 용어는 없다. 현상을 재밌게 즐기고 상항을 얘기하는것은 가능하고 필요하지만 미술을 통해서 정치적 실제적 상황은 얘기 할 수 없다. 해체주의 뜨겁고 찬 중간사이... 세상에 나온 모든 방법을 쓰는 정치. 세련된 정치 깊이 생각하고 같이 생각하는 바탕이 필요하다. 서로의 작품을 변형해서 뒷글을 달자. 서로의 생각을 같이 얘기해 보고 더 생각해 보자 갓 생각 해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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