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11/24(23:05)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ㅠ한짐 | 조회수 : 4664 , 줄수 : 35 |
| Re: 기하학적 조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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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는 깎아 만드는 보석이다. 깊이 파서 만들면 부서지기 때문에, 가장 넓게 그리고 날카롭게 모양을 잡아가며, 덜 날카로운 모서리를 만들면서 깎아 만든다. 그렇게 깎다보면, 따로 떨어진 면들이 각을 이루면서 빛을 아주 작은 쪽으로 만들어, 조금만 움직여도 반짝반짝 빛을 낸다. 아주 쬐그만 것이 반짝반짝 빛을 낸다. 등하나 제대로 없던 시절 얼마나 귀해 보였을까? ? 가운데 구멍이난 다이아 몬드 가락지는 없나 ? 홍수원 wrote: > 다이아몬드의 면분할 > > > > 원은 무한한 움직임과 회전의 축을 지니고 도는 동적인 형태임과 동시에 > 특정한 방향을 갖지 않는 정적인 형태이기도 하다. > > 피타고라스는 원을 모든 단위의 기본으로 삼았고 > 모든 만물은 반경이 똑같은 원의 규칙적인 배열로 이루어지며 > 신의 상징이라고 하였다. > > 원은 순환하고, > 안정적이고, > 합리적이고, > 정확하고, > 통일감이 있고, > 유연하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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