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조형대학 건축_조형

1998/11/09(16:25) from 210.123.35.208
작성자 : 임지은 (e9851041@kmu.kookmin.ac.kr)	조회수 : 647 , 줄수 : 26

회신: 째즈에 대한 생각

째즈에도 수많은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접한 지 얼마되지 않은 저로서는 알 길이 없지요. 하지만 최근 접한 째즈는 굉장히 듣기 쉽고 편합니다. 어제 느낀 거지만 현재 듣고 있는 것은 들을수록 정감이 간다고나 할까요? 들으면 들을수록 그 음악 속에 빠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하나도 모를지언정.... 김미경 님이 작성했던 글: >  째즈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 >  저의 경우는 라디오를 좋아하게 되면서 > >   째즈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 >  째즈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도 있었고 > >   째즈가 어울릴 것 같은 날에 들을 수 있으니까요 > >  지금은 하루를 반성하기 위한 시간에 듣고 있습니다. > >  어떤 것이 좋은지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 >  음악은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니까요 ?????//// > >   많은 사람이 들고 느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