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조형대학 건축_조형

1998/10/21(06:44) from 210.123.39.28
작성자 : 김봉균 (e9851007@kmu1.kookmin.ac.kr)	조회수 : 652 , 줄수 : 18

나두 야작했다..

흠.. 오늘도 야작했다.. 이것이 며칠째 야작인가.. 벌써 2주일은 된거 같다.. 하지만 야작만 하면 뭐하나..야작을 하면서 작업을 해야 되는데... 그만은 야작기간 동안 별로 해놓은 것이 없다.. 그동안 나는 뭘 했던 것일까..정말 모르겠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오늘은 진짜루 도면을 다 그려야겠다.. 그리구 프렌드들과 술이나 한잔 하면 좋겠다.. 조형전을 정말 뭐같다...이짓을 4학년때 또 해야 된다고 생각하니..눈앞이 캄캄할 뿐이다.. 흠...이런말 한다구 뭐 달라지는 것은 하나두 없겠지.. 뜨아~~ 자 우리모두 힘내서 조형전을 성공적으로 끝마치자구...마이 프렌드들아.. 그럼.. 그만 쓸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