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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7/28(00:39) from 210.181.98.218 | |
| 작성자 : 유한짐 (yhanjim@chollian.net) | 조회수 : 7066 , 줄수 : 21 |
| 플루토늄 기념관 공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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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_memorial.jpg
(15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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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http://www.thebulletin.org/contest/ 원자과학 학회지는 세계의 위정자들 ,과학자들 그리고 지도자들을 곤란하게 만든 난제에 대하여 세계의 미술가, 건축가 그리고 공상가들이 생각하는 바를 모아보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이 공모전을 공표합니다. 이 난제는 플루토늄 처리문제입니다. 몇 십년 동안 사람들은 플루토늄을 처리하는 방법중에서 2가지 생각을 '받아들였'습니다. 땅 속에 큰 구멍을 내어 파묻고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우라늄과 섞고 반응기에 넣어서 연료처럼 태울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 방법은 앨리슨 맥퍼린, 프랭크 폰 히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학회지 5/6월호에서 제안한 것입니다. 그러나 학회지 편집위원들은 네번째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이 플루토늄 기념관이 몇천년 동안 방사능이 퍼지는 역겨운 것이었으면 합니다. 원자 폭탄으로 만들 수도 있고, 먹으면 죽는 것 말입니다. 그러나, 이런 점을 숨기고, 일반적인 관념으로만 끝난다면 세계가 이 엉뚱한 짓을 보고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게 되고 맙니다. 우리는 "플루토늄 기념관"을 디자인 한 사람이든 사람들이든 미화3,000불을 드릴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대의 그림이나, 건축 모형, 기획, 청사진 혹은 다른 표현을 학회지에 초대합니다. 전문가 위원들이 참가안을 선정해서 이듬 해 학회지에 소개할 겁니다. 몇가지 기술적인 상세안이 꼭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플루토늄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다음 링크들은 플루토늄을 어떻게 다뤄야하는지와 공모전 규칙을 알려드릴 겁니다. 공모전 규칙 어떻게 플루토늄을 다루는가 번역 yhanjim@chollian.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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