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조형대학_현대미술의이해

1998/06/18(16:18) from 210.123.35.128
작성자 : 이윤희 (e9756044@kmu1.kookmin.ac.kr)	조회수 : 509 , 줄수 : 42

회신: 7777777.

금누리 님이 작성했던 글: > 7777777. > > 술이 만드는 미술이 가능하다면,아카데미 교육.예술은 > 상부구축을 한다 >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꿈에서 본 형상과 비교 분석하라 > > ZLzl.7777777. > DT Drug나 술과 같은 것을 복용함으로써 환각 증상을 갖는 것이 보통 현상이다. 우린 가끔 현실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생활의 권태로움에 불만을 느낀다. 그러면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기도 한다. 꿈,이것 또한 현실 세계의 형상이 배제된 상태를 보았을 때 같은 류로 분류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예술은 다양한 창의성을 추구하는 것이 기본이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의 권태로움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or환각,꿈)을 절실하게 원할 때가 있다. 술을 과하게 마심으로써 내재되어 있는 감정을 표출한다. 꿈 또한 마찬가지다. 평소에 본인이 강하게 내재되어 있는 감정이 꿈으로 형상화되어지는 데 있어서 일치한다. 9756044 시각디자인과 이윤희 O l  O  O            ㅡ  ㅡ ㅣ        N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