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조형대학_현대미술의이해

1998/06/18(16:06) from 210.123.35.140
작성자 : 이경환 (craft72@ifree.net)	조회수 : 824 , 줄수 : 21

회신: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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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누리 님이 작성했던 글: > 333. > > 이상.이상.이상이.건축사로서.설계에.참여한.조선총독부.건물을.무너뜨려.버린.것을. > 대지미술.양식으로.여기고.조형적.눈으로.따져라. > > ZLzl.333. > DT 333 영원성.이라는.것이.있을까. 우리는.의미.붙이기를.즐긴다. 그러나.세월에는.퇴색하기.마련이다. 이상.이상.이상이.참여한.조선.총독부. 일본.강점기때.표상으로의.조선.총독부. 이.총독부는.기억.기억.기억.기억을.담고있다. 그러나.연속적이지.않고.단편적인.기억들은.생명력이.없다. 다시.이곳에.우리의.기억을.각인.시킬려구.총독부를.무너뜨렸다. 앞으로.즐거운.기억만을.간직한.장치가.되기를.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