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조형대학_현대미술의이해

1998/06/18(15:49) from 210.112.126.148
작성자 : 김 정은	조회수 : 504 , 줄수 : 41

최선을 다했습니다.

금누리 님이 작성했던 글: > 4444. > > 미래를달아나서과거를본다,과거로달아나서미래를보는가, > 미래로달아나는것은과거로달아나는것과동일한것도아니고 > 미래로달아나는것이과거로달아나는것이다. > 사람들이입고다니는옷의다양성과미술에대한대중들의보수적성향을비교확대하는우주를우려하는장, > 과거에살라,광선보다도빠르게 > 미래로달아나서,현대미술을.보고.말하라. > > ZLzl.4444. > DT 옷이란 그 시대를 특징지어 말할수 있는 하나의 문화라 볼 수있다. 그 문화 속에 각자 개개인이 서로 다른 옷을 입으면서 그 문화를 발전시켜간다. 시대가 바뀌면서 더 과감한 표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옷이 다양해 지면 질수록 그것은 또다른 과거에 우리가 입었던 반복이라 할 수있다.그러한 반복속에 지금 현대라는 시대 상황에 맞도록 변화 한 것이라고 할수있다. 그것은 다시 말해 우리의 미래의 의상이란 그 시대에 현대가 아닌 이미 과거가 되어 버린 우리의 의상 문화를 반복 발전 시킬 것이다. 현대 미술에서도 그러한 사실들을 찾아 볼수 있다. 모든 것이 변화하고 현대적 감각의 미술들이 선보이고 있지만 그것들이 전부라고는 말할 수는 없다. 그것들을 현대 감각에 잘 맞도록 과거에 미술품이 였던 것들이 현대의 새로운 현대 미술로 불리어 지는 것이다. 이것도 의상과 똑같이 미래라는 곳에선 이미 현재가 아닌 과거를 비추어 그들만의 현대미술을 만들 것이다. 대중들은 어떤이의 특이한 의상을 보면 거부감을 느끼며 보수적 성향을 띤다. 왜냐하면 그들과의 공통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들을 배척하려는 보수적 심리 상태를 보인다. 하지만 그것들이 어떠한 유명한 사람에 의해 알려지거나 많이 접하여 지게 되면 대중에 보수적 성향은 사라지제 된다. 이것은 미술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그 어떠한 과거에 볼 수없었던 특이한 미술작품을 보게 되면 대중은 의상에서와 같이 보수적 성향을 보인다. 이것은 그들이 접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대중에게는 현대미술을 접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의상디자인 학과 9654051 김 정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