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조형대학 공예미술_금속조형

1998/03/05(10:51) from 210.123.35.38
작성자 : 최윤호 (master@gum.kookmin.ac.kr)	조회수 : 942 , 줄수 : 22

회신: 오늘

김동현 작성: > >  흐린 날씨에 찌뿌둥한 육신을 이끌고 배움의 장으로 왔다. > >  무엇을 느껴야 하나 >  내게는 그들이 구하는 이상이 없다. >  얼마나 더 고민해야 나를 보일 수 있나. >  아니 적어도 나 스스로는 자신을 볼 수 있어야 하지 않은가! > >  이제는 시작해야 하는데...... > >  다음주에 냅다 던져질 계란들이 불상하다. > >  - garbage -   불상은 절에가서 찾으라고 우리 어머님이 말하셨다. 누구나 자신은 그만 고민 할 때라고 말 들 한다. 끝. 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