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조형대학 공예미술_조형

1999/01/27(04:30) from 210.116.163.211
작성자 : 김경래	조회수 : 1291 , 줄수 : 26

회신: 빨랑 봐..

박경옥 님이 작성했던 글: > > 내가 누군가를 필요로 할 때, 그리고 누군가가 날 필요로 할때 나는 비로소 존재한다. > > 그것이 나를 방황에서 건져 준 힘이었다. > >    류시화님의 "딱정벌레" > > 서로 따뜻하게 쳐다보슈.. 경옥아.. 난 항상..널... 따뜻하게...쳐다본다... 근데.. 요즘은...그러 질 못하겠구나.. 경옥아.. 빨랑 포토샵책... 반납 안할껴? 부탁한다.. 1999.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