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조형대학 공예미술_조형

1998/12/04(20:08) from 210.123.35.211
작성자 : 문춘선	조회수 : 1251 , 줄수 : 16

쫑강

종강을 했었지.. 어떡하면 특이한걸 만들까.. "좋아 보이는데,만져봐도 돼?" 그 소릴 듣고 싶어 밤새 고민하고 비밀하나 알켜 주지. 내 비밀 번호는 늘 1212였어. 모르지? 교수님 따라 빠리가서 나도 한 두어년 진탕 놀고 싶다. 하지만 난 바쁘니까. 금요일마다 과사 가야 하거든. 맨날 실없는 소리.. 마지막으로,,모레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