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조형대학 공예미술_조형

1998/03/16(15:20) from 210.123.35.208
작성자 : 이재호	조회수 : 1207 , 줄수 : 13

나는 뫼비우스띠를 알고있었나?

안녕하세요 금누리교수님? 이재호 입니다.   지난번 과제였던 자기소개는 부담이 없었는데 뫼비우스띠라...      다른 친구들의 글을 보았습니다. 거의 비슷한 생각들 이었습니다.-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전부터 알고있었던 뫼비우스띠가 이렇게   응용될수있다는 사실에 제가 얼마나 시야가 좁았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뫼비우스띠를 알고있는것이 아니였습니다.   같은 주제로 작업을 하는데 다른친구들과 비교해보고 놀랐습니다. 정말 기발한 것들이 많더군요. 나는,내껀...흑. 너무 초라해보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너무 뫼비우스띠라는 주제에 얽매였다는 겄입니다. 좀더  자신을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가장큰느낀점.   안녕히계세요.  다음엔 더 발전된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