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조형대학 공예미술_조형

1998/11/20(15:48) from 210.123.35.49
작성자 : 문춘선	조회수 : 1329 , 줄수 : 17

회신: 닮고싶은 나의 친구

조민정 님이 작성했던 글: > 내게는 소박한 친구가 있습니다. > 그 친구는 마음이 사랑으로 꽉 차있나 봅니다. > 그 친구 옆에있으면 덩달아 나도 즐겁습니다. > 그 친구를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 춘선아! 너도 나 잊지마!그리고 오늘 같이 밥 못먹어서 서운했다.배 고팠지? > 내일 보자.안녕. >         -98.11- >           #|  - -| >            ~  ^ @ 나는 나는, 배가 배가 무척 무척 고픕니다. 나도 나도, 그 친구가 친구가 진작부터 참으로 좋아왔습니다. 우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