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조형대학 공예미술_조형

1998/03/05(15:30) from 210.123.35.218
작성자 : 문 춘 선 (mcs@chollian.net)	조회수 : 1187 , 줄수 : 52

저는 말이지요.

안 전 예 고 는 합    부 왔 자 고 과 처     녕 문 쁘 쓰 것 니    산 습 인 아 대 럼 하 춘 죠 려 같 다 저 에 니 형 는 통 해 세 선 ?  니 아    는 서 다 사 사 령 가 요 입 과 너 서    말 5  친 진 람 뿐 지 교 니 제 무 편    이 시 구 바 이 인 고 수 다 라 꾸 하    지 간 들 리 라 서 말 님 이 고 밈 게    요 기 이 바 곤 울 이 !  름 생 이 쓰       차 주 리 연 에 지   이 각 생 고       타 는 싸 예 촌 요    . 하 기 자       고 액 를 인 닭   사 것 묘 지 람 좋 어   람 보 한 요 들 겠 디 저 을 다 감 길 이 어 가 는 좋 사 정 거 다 요 는 말 아 람 을 리 제 맑 지 이 합 과 중 지 가 은 도 지 니 사 요 나 아 날 물 요 다 람 하 가 는 이 어   다 사 게 는 사 사 보   른 이 생 모 람 도 고   어 의 각 든 이 하   떤 미 하 사 면 고   참 들 선 나 요 요 마 먹       힘 굉 정 할 나 일 우 있 고 대 탈 년 고   덜 어 같 그 하 집 는 어       들 장 입 일 야 을 선 는 나 학 거 간 잘 제 렁 같 은 게 지 중 성 서    그 게 히 니 들 정 마 은 아 서 생 예 그 해 가 댑 는 데 제 만 하 격 그    리 온 억 다 의 확 칠 아 르 마 활 요 것 내 말 니 데 걸 발 이 고 이 렇    고 서 척 저 순 하 수 무 바 음 해 힘 만 고 이 다 들 려 에 젠 신 거 지    저 울 스 는 위 고 있 때 이 잡 서 들 큼 싶 지 전 어 요 만 안 경 든 만    는 이 럽 당 를 신 거 고 트 고 장 겠 은 습 요 산 갈 귀 걸 덜 쓰 요       요 니 게 장 정 속 든 나 를 열 학 지 잊 니   실 때 신 리 렁 면 .           만 살 해 하 하 요 할 구 심 금 만 지 다   에 마 이 더 댈 하 금          큼 작 야 고 게    수 하 히 도 4  않 .   4  다 붙 라 꺼 고 방             번 전 었 구 예 야 까           대 거 이 늘 하 저 에 억 싶 금 학 리 설 새 고 는 최 척 습 누 은 는 레 로 싶 요 선 스 니 리 많 곳 인 운 습 소 을 런 다 교 이 이 이 각 니 박 다 공 . 수 설 군 끝 오 다 하 하 예 감 님 레 요 까 로 .  고 는 가 사   고 .  지 열    모 작 가 합   두    남 심    든 지 되 니   근    아 히    일 만 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