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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05/22(21:19) from 210.125.211.3 | |
| 작성자 : 김석환 (kmsol@chollian.net) | 조회수 : 3339 , 줄수 : 10 |
| 안녕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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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석환입니다. 하도 오랫만이라 길에서 언듯 비끼면 서로 잘 못 알아 볼 것도 같습니다. 홈페지가 아주 독창적이고 멋이 있습니다 저도 이런 공간을 하나 만들까 합니다만 멋이야 훨씬 못 미치겠죠. 연전히 건강히 작품 열심이시겠죠 저도 그럭저럭 지내고... 일 전엔 오랫만에 개인전도 하고 했습니다만 좀 썰렁하기만 했습니다. 여전히 그렇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서 또 하고 또 하고 해야겠지요. 그러다 끝나면 말고 안끝나면 계속하고... 멋있는 공간 들렸다 갑니다. 그럼 또 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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