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3/21(10:11)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김경준 | 조회수 : 1168 , 줄수 : 38 |
| 세번째 가르침 |
|---|
|
이태리 -> 이탈리아 이태경 선비가 김동관 선비가 보여주었던 발망옷을 변형하였으나 김동관 선비가 화를 내었다. 3백50만원 옷이 3만 5천원으로 가치가 내려갔다..(농담) 이태경 선비 - 영국 작가가 찍은 장미 X-Ray사진 장미 가시가 찍히지 않은 것이 신기하다. 누드모델이 X-Ray로 찍은 달력이 존재한다. 교수님께서 자화상으로 책을 만들기 위해 X-Ray를 찍은 적이 있다. 김동관 선비 -크리스토퍼 케인 한벌에 30만원 나시 -> 맨팔옷(소매가 없는 셔츠) "냉이"의 방언 "도저히"의 제주도 방언 비슷한 말 : 민소매 박수경 선비 - 본인의 작품 글을 작성할 떄 글을 길게 하지 말고 줄 바꾸기를 하면 글을 보기 편하다. 김윤경 선비 - 결석 최은경 선비 - ..... 김경준 선비 - 바위 위의 새 : 바위 위 새 학생들의 질문이 없어서 교수님께서 일본의 사태에 대하여 얘기 해주심. 노벨이 다이아몬드가 아닌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하였다. 학생들의 질문이 없어서 교수님 수업에 힘들어 하셨음.... 컴퓨터 화면에서 돋보기가 나오는 신위를 보여주셨음. 질문 올리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