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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눈.과.빛 |
| 2005/12/01(14:07)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금누리말씀+강윤희옮김 | 조회수 : 940 , 줄수 : 66 |
| 11달 30날 배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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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그림비 이대원 이야기가 되는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들 이야기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더러운 일들을 더 더 더럽히며 알리는 신문이나 멀리볼틀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타게스피겔derTAGESSPIEGEL은 한 빛박이의 죽음을 첫쪽 첫머리에 실어 그를 기렸다  멋질비: 쟈꼬메티신문이나, 멀리볼틀이나 잡지처럼 눈으로 보는 일을 만들어 내는 사람의 생각은 깊이가 있어야 한다 우리들은 제자리에서 바르게 일을 하고 있는가 변민주 현대에 와서 마련그림의 의미가 변하고 있다 성리학 형상의 철학 보이기 전에 그 내면이 중요하다 리와 기의 개념 김동영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연계성을 알 수 있는 형태 채영 때와 곳을 보는 슬기로은 눈과 빛 세상을 보는 것은 생각이다 임창훈 겉의 모습을 보고 상상하는것 작게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보자기를 바탕으로 한 가방 우리의 바탕까지도 생각하자 이정필 사람의 비율과 황금비율을 이용한 건축 우리나라 옛 건축물은 설계도가 없다 자연과 인간의 개념이 없다면 집을 짓지 못했을 것이다 설계도는 없더라도 그 뜻과 생각은 분명했을 것이다 이영재 눈빛의 요구 지영지 내면에 있는 마련그림 즉흥적으로 빠르게 끌어내기 손강아 Kitsch 미술 조용진 캐락터는 기업의 형상을 만들어 가는 동반자의 의미다 사람의 뇌는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부터 발전 한다 손에 눈이 있다면 지금의 형태가 아닌 시간차를 이용한 빛깔과 꼴을 볼 수 있다 우리말 쓰기를 바탕으로 학기말 논문과제를 정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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