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4/11(12:28)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김동관 | 조회수 : 885 , 줄수 : 39 |
| 여섯번째 가르침 2011년 4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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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김동관 - 실제 머리카락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든다면 좋을 것이다. 머리 모양을 바꾸어 보기도 하고 색을 다양하게 표현해서 서로 나누었으면 한다. 사람들의 머리 표현을 보고 다양한 쓸감을 활용하여 색다른 가락지를 표현하는 것도 좋겠다. 작품을 보고 생각을 나누었으면 한다. 전두하 교수께서 수염에 대해 고민을 하시던 중 금누리 교수께서 '수염을 반만 기르겠다' 라는 제안에 크게 웃었다. 이태경 - 쓸감을 쓰인감으로 표현. 입체물은 높이부터 쓰며 크기의 단위는 mm → 밀리미터, cm → 센치미터 한글로 표기하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들 사이의 인연을 표현. 최은경 - serpentine을 사문석으로 표현했다. 주얼리페어 → 치레거리 잔치 장신구를 꾸미개, 치레거리로 표현. '이것은 조개가 아니다'는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처럼 새롭게 재해석 했다. 르네 마그리트의 Ceci n'est pas une pipe.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김윤경 - 학교에 처음 들어가서 만들었던 작품. 전통 탈과 베네시안 탈 모양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전통 탈 → 화회 탈 베네시안 탈 → 베네스 탈 박수경 미국작가 메리체덕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이용하여 만든 작품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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