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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눈.과.빛 |
| 2009/10/14(12:40)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이종석 | 조회수 : 1090 , 줄수 : 101 |
| 배움 일곱번째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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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일곱 번째 길 북조선과 남조선의 한글 날이 다르다? 북조선의 한글날은 만든 날, 남조선은 반포한 날입니다. 용비어천가를 만들어 실험 한 후 훈민정음을 2년 후에 만들었습니다. 큰 사람  크기에 따라 정보는 틀려 집니다. 특히 구체적인 사물 일수록.  무대, 건축 등 축소모형을 만드는 작업은. 또 다른 하나의 조형물 일 뿐이지 원 형태로 제작 되었을 때 느낌은 현저한 차이를 보입니다. 모형을 모형대로 또 다른 작품 모형을 보고 큰 건축물, 무대를 추정 할 뿐 움직이기 때문에 보이는 것 움직이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 운동 원근법 운동원근법 형태를 판단하는 데 있어서 시간과 움직임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움직이는 열차 안 가까운 가로수<먼 가로수<먼 산<아주 먼 달 순으로 나를 따라 오는 현상을 바탕으로 우리는 본능적으로 거리를 판별 합니다. 인간의 움직임에 대한 시각능력 판단은 약 1/15입니다. 1/12 채플린 무성영화 > 1/24 현대의 영화 > 1/32 현대 광고촬영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열차의 예는 직선적 운동 원근법 열차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면 주변의 환경이 원형으로 도는 느낌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질문, 답 최세정 선비 치레거리란? 선생님께서는 현대의 '치레거리'가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성형수술 작가 Orlan www.orlan.net Orlan is a French artist, born May 30, 1947 in Saint-Étienne. She lives and works in Los Angeles, New York, and Paris. In 2006-2007 she was invited to be a scholar in residence at the Getty Research Institute in Los Angeles. She is on the board of administrators for the Palais de Tokyo in Paris, and is a professor at the 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s Beaux-Arts in Cergy. http://www.youtube.com/watch?v=IQ1Ph-Pprj4 http://www.youtube.com/watch?v=oqiOvU1aftg PALAIS DE TOKYO www.palaisdetokyo.com 근대미술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수용하여 전시한다.  이승헌선비 오래전 본 그림 중에 볼품없는 동그라미 하나를 그려 놓고는 거창한 이름을 붙여 수백\만원 가격을 매겨놓은 것이 있었습니다. 작가의 감성을 순수하게 옮겨 작품으로 만든다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 힘든 작품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른바 '보는 눈'이 있다면 그 전과는 또 다른 눈으로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경험이 쌓여 생긴 주관으로 스스로 작품을 판단할 수 있게 되면 단지 그것을 보는 눈이라고 하지는 않는지.. 보는 눈이란 어떻게 얻을 수 있는 걸까요? 그리고 그에 따른 좋은 작품이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Kazimir Severinovich Malevich  Self-Portrait, 1912 중국 단편 애니메이션 터웨이 감독  Te Wei (Chinese: 特伟) is a Chinese animator born in Shanghai on August 22, 1915. The Conceited General (骄傲的将军), 1956 Where is Mama (小蝌蚪找妈妈), 1960 The Cowboy's Flute (牧笛), 1963 Feeling from Mountain and Water (山水情), 1988 동영상 The Cowboy's Flute (牧笛), 1963 http://www.youtube.com/watch?v=nhIRLZs1lbc 방문정 선비 요즘 게임사업의 부흥을 비롯하여 건축계 및 디자인계에 가상세계에 대한 집중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가상세계에서 보고 느낀다는 점, 또한 실현 불가능해보이는 유기적인 형상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천구도, 사람의 시선으로 하늘을 보는 말씀(추가) 그림의 시선의 중심도 생각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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