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4/18(10:39)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김경준 (synruby@naver.com) | 조회수 : 935 , 줄수 : 60 |
| 일곱번째 가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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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가르침의 복습- 대통령님이 아니라 대통령이 원래 맞다.. 전 세계적으로는 현재 미터 단위를 많이 쓰고 있는데 아메리카는 아직도 인치,야드,피트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40년전에 단위를 국제화로 변경하였다. 치레거리 잔치의 느낌 경준선비 : 매년 줄어드는 느낌이다. 은경선비 : 작년에 비해 줄어든 느낌이다. 윤경선비 : 재미 있었다. 윤경선비가 교수님의 글을 직역한것에 대한 대화가 있었습니다. 필란드는 우랄 알타이어 족이다. 우리나라와 어순이 거의 유사하다. 지난 시간의 질문 중 최은경 선비의 질문에 답을 해 주셨습니다. -무어,미켈란젤로,마셸듀상,등등 김동관 선비의 질문에 답을 해 주셨습니다. -패션 분야라는 말은 잘 못 사용된 것이다. -의상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 옳은 사용이다. -장신구와 의상은 값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기가 어렵다. 박수경 선비의 질문 :교수님이 자주 보시는 볼거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마이다스,뉴스,아테나, 우리나라 드라마가 계속 궁금하게 만들만큼 잘 만드는 것 같다. 이태경 선비 이번에 치레거리전에 전시한 작품소개. 사진이 모니터에서 보이는것과 빔프로젝트에서 보이는 크기가 다르므로 그러한 점을 유의하여야 한다. 도마뱀의 휴일 ㅎ교수님보다는 H총장이라고 표현하지 그랬냐 라는 말씀에 한번 크게 웃음 왁스라는 표현보다 파라핀이나 초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답장을 남길 때 본문글은 삭제를 하고 답글을 먼저 쓰는것이 보기가 좋다. 김동관 선비 까메오라고 하기 보다는 우리나라에서는 돋을세김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자료를 사용할 때 출처를 정확하게 밝힐 것. 김경준 선비 최대한 한글화를 하고 읽는 사람을 위한 서비스에 노력을 할 것. 김윤경 선비 곱하기를 표시할 때 대문자 X보다 소문자 x 가 보기가 편하다. la primavera = 스페인어 교수님이 작성하신 우리나라글 사용법에 대한 글을 읽어주시고 설명해주셨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돈으로 표기를 하고 현재 시점에서는 유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깐느 광고제 수상작 소개해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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